[오르골 자장가의 특징]
■ 오르골 자장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장가 입니다.
■ 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성장하는 필수음악
■ 아기의 잠을 부르는 음악
■ 아이도 엄마도 힘든 잠투정은 이제 안녕~
■"오르골 자장가"는 아기(유아) 자장가 필수 어플입니다.
■ 아이의 잠 잘 오게 하는 자장가의 특별한 효과를 보실수 있습니다.

∨ 아이가 잠을 안 잘때 최고의 방법으로는 자장가를 꼽을 수가 있는데요.
나긋한 목소리로 아이의 등을 토닥거려 주며 자장가를 불러주다 보면 아이는 어느새
잠에 푹 빠져들어있는 모습을 자주 보실 수 있으실거예요.
잠들기 전 나지막한 목소리로 자장가를 불러주면 수면 유도 기능을 할 뿐 아니라
안정감도 주어 잠투정하는 아이에게 들려주기에 딱 맞는 방법인데요.
"잘 자라 우리 아기", "작은 별"등 자장가는 무척 단순하게 들리지만 사실은 매우 정교하게
지은 노래입니다. 자장가에 숨어있는 비밀이 무엇인지, 자장가로 재우는 요건은 무엇인지
알려드릴게요.

1. 자장가는 네 박자로 이루어져 있어요.

네 박자를 기본으로 하는 전래 자장가는 가락이 끊임없이 반복이 되는데요. 끊임없이 반복 되다보니 단조롭고 지루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바로 네 박자 노래에 안정감을 느낀다는 겁니다. 네 박자의 심장박동 소리와 유사하기 때문에 아기는 4박자의 자장가를 들으면 안정감을 느낀다고 하는데요. 어린시절 엄마가 불러주던 자장가를 한번 떠올려 보세요. 상상만해도 입가에는 미소가, 그리고 평온함이 느껴졌던 그때가 떠오르시나요?

2. 자장가는 통증을 완화하는 의학적 효과도 있어요.

자장가에는 의학적인 효과도 숨어 있는데요. 영국 런던의 그레이트오몬드 스트리트 병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자장가가 질병의 통증을 완화하고 심장의 빈맥을 진정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습니다. 심장 이식을 기다리는 중환자 아기를 포함해서 입원 중인 3세 이하 어린 환자 37명에게 자장가를 들려준 결과, 빈맥에 시달리던 영아 1명은 심박수가 정상치에 가깝게 느려지는 것이 관찰되었고, 통증 때문에 울거나 얼굴을 찡그리던 아이들도 한결 완화된 모습을 보였다고 합니다. 자장가의 힘이 굉장하지 않나요?

3. 엄마 심장박동 소리가 아이를 잠들게 해요.

아이를 안고 자장가를 불러 줄때면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본능적으로 아이를 심장 가까이 꼭 끌어안게 되는데요. 엄마 품에 안겨 잠든 아이는 엄마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안정감을 느끼게 돼요. 심장 고동은 1분간 평균 70회를 뛰는데, 이 리듬감은 아이에게 최고의 위안을 안겨준다고 합니다. 1분간 60~70회 정도의 속도로 요람을 흔들거나 리드미컬한 진동을 느낄 수 있는 바운서에 앉히면 아이는 그 어느 때보다 평온하게 잠을 잘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직접 불러주는 자장가가 아기에게 가장 좋다는건 알고 계시줘? 우리 아이의 평온한 잠을 위해 아이에게 사랑이 담긴 자장가를 불러주세요. 자장가를 불러주면서 아이를 가볍게 토닥이거나 쓰다듬어주면 더욱 좋습니다. 규칙적인 수면 습관을 들여야 하는 아이에게도 도움이 되니 꼭 제가 정성껏 만든 "오르골 자장가"를 아이에게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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