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를 꿈꿔본 적이 있으세요?

거창하진 않아도 내가 쓴 이야기를 누군가 읽어봐주길 바란 적이 있다면?

앱소설은 이러한 여러분의 글을 담는 "공간"입니다.


출퇴근 길 전철안에서, 친구를 기다리는 카페에서,
힐링을 위해 떠난 어느 여행지에서.


언제나 내가 있는 이 곳이, 글을 쓰는 서재가 되기도 하고
좋아하는 책을 가득 꽂아놓은 책장이 되기도 합니다.


현실의 고민에 부딪혀 펜대를 놓았지만,
그래도 이따금 문학도의 낭만이 떠오를 때가 있나요?


시간을 내서 책상 앞에 앉지 않더라도,
틈틈이 좋은 구절이 생각날때마다 앱소설을 열어서, 쓰던 원고를 갈무리하세요.
다 쓴 글은 다시 한 번 미리보기를 통해 읽어보고,
수정이 완료된 원고는 발행하여 독자들에게 보여줄 수 있습니다.


친구에게 내가 쓴 소설을 보여주고 싶거나 추천하고 싶은 소설이 있다면,
부담없이 앱소설에 초대하세요!
번거로운 회원가입 없이도 소설을 읽을 수 있고, 책장에 담아둘 수 있습니다.
회원 가입 후 간단한 이메일 인증을 하시면, 바로 소설 연재를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주요기능]


- 실제 글쓰기과 유사한 연재 시스템

앱소설의 소설 연재 시스템은 [글작성] - [탈고] - [발행]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여러분이 1차적으로 작성한 글은 먼저 내 스마트폰에 안전하게 저장되며, 원고 발행 직전까지 충분한 내용 수정과 글자 교정의 과정을 가지게 됩니다.
이 과정을 "탈고"라 하며, 탈고 중인 원고에 대해서는 미리보기를 통해 몇 번이고 독자의 입장에서 글을 점검하실 수 있습니다.

탈고를 거쳐 완성도를 높인 원고는 발행하기를 통해 연재되어 독자에게 보여지며,
연재된 이후로는 원고 수정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 댓글과 별점

내가 쓴 소설에 대한 독자의 반응은 댓글과 별점으로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마음에 와닿는 댓글이 있다면, 작가로서 답글을 달아 소통해볼 수도 있습니다.


- 랭킹 시스템

인기가 많은 소설 외에, 완성도가 높은 소설이 찾고 싶다면
앱소설이 제공하는 소설 랭킹을 참고해 보세요.
평균 별점과 인기도 뿐만 아니라, 앱소설만의 특별한 랭킹 시스템을 반영하여 공정하게 선정됩니다.


이제 웹소설이 아닌 앱소설로 나만의 소설을 쓰고 연재해 보세요!



접근 권한 안내
[선택 접근 권한]

- 카메라 : 프로필 사진, 소설 표지 사진 촬영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사용
- 저장공간 : 프로필 사진과 소설 표지 사진, 발행한 소설을 저장하기 위해 사용
- 주소록 : 앱내 아이템샵 구입(구글결제)과 알림 설정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사용 (결제 정보만 취득할 뿐 친구 목록 또는 전화번호 취득 목적이 아닙니다.)

* 선택 접근 권한은 동의하지 않아도 앱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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