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정 이벤트 ‘폭풍이 멈추는 때‘ 선봬 … 새 스테이지캐릭터·보상 등 즐길거리 풍성

안녕하세요!

MMORPG에 최적화된 모바일 게이밍 플랫폼 블루스택입니다.

서비스 한 달을 앞두고 있는 텐센트게임즈의 ‘백야극광’이 새 이벤트를 선보이며 시장 공세를 한층 강화하고 나섭니다. 신규 스테이지와 캐릭터, 접속 보상 등 풍성한 콘텐츠를 통해 유저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입니다.

텐센트게임즈는 8일 오후 6시 모바일 게임 ‘백야극광’에 한정 이벤트 폭풍이 멈추는 때를 오픈할 예정입니다. 이벤트를 통해 한정 스테이지가 추가된다. 스테이지는 기본 스테이지 바람이 불어오는 곳과 하드 스테이지 돌아온 사람 2파트로 구성됐습니다. 스테이지는 단계별로 개방되며 이벤트 종료 후에는 즐길 수 없습니다.

이와 함께 이벤트 상점 도로 상점 한정 교환도 지원됩니다. 특정 스테이지 또는 조건을 완수해 포인트 아이템을 획득하고 이를 교환하는 방식입니다. 이벤트 상점에는 5성 캐릭터 도엔 등이 포함됐습니다. 도엔은 이벤트 상점교환을 통해서만 획득할 수 있어 유저들의 수집 욕구를 강하게 자극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 외에도 유저에게 보상을 지급하는 이벤트 2개를 동시에 진행합니다. 새 이벤트와 관련해 22일까지 한정 출석 프로모션이 열립니다. 기간 중 8일간 접속해 최대 렌치 너트 2000개, 루맘버 800개, 이벤트 전용 아바타 등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오픈 한달을 기념해 17일까지 300루맘버와 충전 상자 1개를 선물합니다.

적안의 폭풍 한정 소집 개방도 열립니다. 이를 통해 새 오로리안 이브와 사메야마를 보다 높은 확률로 획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콜로서스를 꾸밀 수 있는 여러 이벤트 전용 가구가 추가됩니다. 이벤트를 통해 한정 스테이지 및 캐릭터, 가구, 다채로운 보상 등이 추가되는 것입니다.

시장에서는 이 작품의 첫 이벤트 전개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앞서 이 작품이 구글 플레이 매출순위 6위, 애플 앱스토어 8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 유저들로부터 큰 반향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근래 대작 게임들이 차례로 론칭되며 10위권 순위가 내려가기도 했으나 여전히 유저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날 기준 구글 플레이에 등록된 서브컬쳐 게임 중 ‘백야극광’이 2위를 하고 있습니다. 1위는 ‘원신’이 차지하고 있는데 해당 작품은 지난달 말 이벤트를 시작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백야극광’에 새 이벤트가 오픈되며 시장 재공세가 이뤄질 수 있다는 평가입니다.

‘백야극광’은 타일식 맵 위에서 선을 연결해 콤보 포인트를 활용, 적과 전투를 펼치는 RPG입니다. 화려한 캐릭터 일러스트 및 콜로서스 꾸미기, 도전 요소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보유했습니다. 출시 후 보름 만에 글로벌 다운로드 700만을 돌파했습니다.

지금 블루스택에서 백야극광을 플레이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