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클래스 ‘우사’와 ‘매구’ 업데이트에 힘입어 ‘검은사막’의 신규 및 복귀 이용자가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펄어비스(대표 허진영)는 지난달 14일 출시한 우사 출시 효과로 업데이트 한 달 전과 비교해 신규 및 복귀 이용자가 각각 330%, 430% 증가했다고합니다.

우사는 ‘호화선’을 주무기로 다양한 도술 액션을 펼치고 ‘사군자’를 활용한 스킬 이펙트를 지닌 신규 클래스입니다. 우사의 이동기인 ‘양반기술’은 칼페온 연회 영상 공개 당시 조선시대 양반의 기품이 느껴지는 연출로 글로벌 이용자들의 이목을 끈 바 있습니다. 1월 18일 출시한 쌍둥이 언니 ‘매구’도 검은사막 이용자 증가에 한몫했습니다.

펄어비스는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아 2월 한 달간 약억원 상당의 경품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용자는 검은사막 접속과 사냥 콘텐츠 진행을 통해 얻은 응모권 조각을 모아 벨리아 마을 NPC ‘동백’을 통해 응모할 수 있습니다. 경품 외에 전투, 생활, 조련에 필요한 아이템으로 구성된 ‘지원 세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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