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블루 아카이브’, 조용한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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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RPG에 최적화된 모바일 게이밍 플랫폼 블루스택입니다.
넥슨의 서브컬쳐 게임 신작 ‘블루 아카이브’가 조용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15일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순위를 보면 1위 ‘리니지W’, 2위 ‘오딘: 발할라 라이징’, 3위 ‘리니지M’, 4위 ‘리니지2M’, 5위 ‘블루 아카이브’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블루 아카이브’는 학원도시를 배경으로 다양한 학생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담긴 서브컬처 게임으로, 성공한 ‘덕후’로 알려진 김용하 PD와 ‘덕력’으로 뭉쳐진 MX 스튜디오의 개발작입니다.
플레이어는 수많은 학교가 모여있는 거대 학원도시 ‘키보토스’에 연방 수사 동아리 ‘샬레’의 고문 교사로 부임해 개성 넘치는 매력적인 학생들과 키보토스의 끊이지 않는 사건 사고를 해결하게 됩니다.
이 게임은 디테일한 모션&스킬 컷신으로 눈을 뗄 수 없는 3D 실시간 전투가 특징입니다. 또 소녀들의 우정과 사랑, 감동의 밀리터리 액션 모험을 그려낸 예측 불허의 메인 스토리, 학생들의 속마음을 엿볼 수 있는 인연 스토리, 다양한 동아리들의 일상을 담은 서브 스토리까지 더 합니다.
지금 블루스택에서 블루 아카이브를 플레이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