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열리는 디아블로의 지옥문, '디아블로 이모탈'로 돌아왔다
안녕하세요!
MMORPG에 최적화된 모바일 게이밍 플랫폼 블루스택입니다.
블리자드는 신작 ‘디아블로 이모탈’의 비공개 알파 테스트를 위한 한국 서버를 오는 20일 오픈합니다.
테스트 참가자들은 성전사를 포함 총 5개 직업 플레이는 물론, 신규 지역 및 던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미리 살펴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비공개 알파의 핵심 추가 콘텐츠이자 파벌 기반의 PvP ‘투쟁의 주기’도 테스트가 가능합니다.
플레이어는 그림자단 또는 불멸단에 소속돼 끊임없는 주기 내에서 다양한 PvP 및 PvE 활동을 진행합니다. 두 파벌의 최종 목적은 성역의 최정예 수호자라는 권좌에 오르는 것입니다.
비공개 알파 한국 서버는 한국어 텍스트를 지원합니다. 공식 출시 버전에서는 한국어 음성도 지원될 예정입니
케일럽 아르세노 프로덕션 디렉터는 한국어 인사와 함께 “한국 플레이어가 디아블로를 무척 좋아한다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피드백에 귀 기울여 완성도 높은 게임을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겠다”며 한국 서버 오픈 배경 설명과 함께 적극적인 피드백을 부탁했습니다. 그는 이어 “여러분의 멋진 활약이 기대되며, 곧 성역에서 뵙겠다”며 한국 서버 오픈 소식을 공개적으로 알렸습니다.
비공개 알파용 한국 서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내용은 초기 개발 과정 중인 인게임 콘텐츠로 테스트 참가자의 피드백 등을 반영해 개선될 예정입니다. 디아블로 이모탈 개발팀은 한국 플레이어가 충분한 시간에 걸쳐 모든 콘텐츠를 경험하고 피드백을 남길 수 있도록 향후 몇 주 동안 한국 서버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블루스택에서 디아블로 이모탈을 즐겨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