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 The information below is presented as received from Leniu Games and is published with explicit permission

Leniu Games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중세 북유럽 차세대 MMORPGI9: 인페르노 나인‘(이하 I9)이 1월 16일 출시 이후 1개월 만에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3위의 기록을 세웠다고 오늘에 밝혔다. 언리얼 엔진5로 구현된 초월적 그래픽과 천인 규모 대형 GVG공성전 콘텐츠로 MMO 팬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북유럽 신화와 기술의 융합

‘신의 불꽃’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서사적 스토리에 차세대 그래픽 기술이 결합되며 정교한 화면 및 화려한 스킬 이펙트로 강렬한 시각적 임팩트를 선사한다.

'I9: 인페르노 나인', 상상을 뛰어넘는 하드코어 MMORPG의 등장

또한, 15개 세부 파라미터를 활용한 얼굴 세부 조정 시스템과 동적 헤어스타일, 그래디언트 헤어컬러 등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기능으로 유저들은 독보적인 아바타를 만들 수 있다.

▲직업별 특성화된 전투 시스템

‘I9’에서 직업 선택은 게임 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소 중 하나다. 각 직업은 독특한 스킬과 뛰어난 타격감을 지녀 전투마다 긴장감과 몰입감을 선사한다.

'I9: 인페르노 나인', 상상을 뛰어넘는 하드코어 MMORPG의 등장

전사는 근접 물리 공격과 방어에 특화되어 전장에서 선봉에 서는 것을 좋아하는 플레이어에게 적합하다. 파워를 중심으로 한 스킬로 근거리에서 적에게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다.

궁수는 유연한 전술과 원거리 공격에 특화되어 적을 유인하며 전략적으로 싸우는 것을 선호하는 플레이어에게 어울린다. 원거리 공격과 높은 기동성으로 적을 제압하면서도 자체 생존 능력이 뛰어난다.

마법사는 원소의 힘을 다루어 광범위한 마법 공격을 구사한다. 화려하면서도 강력한 스킬로 팀 지원이나 대규모 단체전에서 빛을 발하는 직업이다.

야만용사는 원시적인 본능과 날카로운 전투 감각을 바탕으로, 거대한 도끼를 휘두르며 혼돈 속에서도 승리를 쟁취한다. 단순히 힘만을 믿는 것이 아닌, 전략적 순간포착 능력으로 상대의 약점을 찌르는 야만용사의 모습은 두려움과 경외를 동시에 불러일으킨다.

점성술사는 최초로 별의 힘을 핵심으로 한 직업이다. 신월 법진으로 적을 얼어붙게 하거나 천화 소용돌이로 전장을 불태울 수 있으며, 보조형 직업인 성광 사제로 전직해 팀에 강력한 서포트를 제공할 수 있다.

용기사는 최초로 ‘용맥 각성’의 힘을 지닌 올라운더 직업이다. 번개 무사로 변해 폭발적인 연계 공격을 날리거나, 적룡을 소환해 협동 전투를 펼치며, 마법 장창을 자유자재로 다루며 전장을 누빌 수 있다. 극대화된 화력 추구부터 전략적 운영을 즐기는 전술가까지, ‘세상을 파괴하고 하늘을 뒤흔드는’ 모든 환상을 충족시켜 준다!

'I9: 인페르노 나인', 상상을 뛰어넘는 하드코어 MMORPG의 등장

전투 시스템의 측면에서, 게임 내 몬스터와 보스는 단순한 체력바 머신이 아닌 복잡한 행동 로직과 스킬 메커니즘을 가진 지능형 상대다. 이는 플레이어들이 가만히 서서 공격하는 방식을 버리고 스릴 넘치는 극한의 컨트롤을 요구하는 도전을 의미한다!

▲과금 구조의 혁신

게임 내 경제시스템은 플레이어 간 자원 유통이 활발히 이뤄지도록 설계됐다. 무과금 유저는 잉여 재료를 거래소에서 판매해 프리미엄 아이템 구매가 가능하고, 유료 유저는 희귀 자원을 즉시 획득하며 생태계 안정성을 유지하는 구조다. 이경우 게임기획자는 “전체 유저의 78%가 주 3회 이상 거래소를 이용하는 등 선순환 증거 포착”이라 설명했다.

'I9: 인페르노 나인', 상상을 뛰어넘는 하드코어 MMORPG의 등장

▲솔로 플레이부터 대규모 협전까지, 모든 유저의 취향에 맞게!

MMORPG류 게임의 소셜 시스템이 매우 중요한 요소인데, [I9]은 이 부분에서도 뛰어난 모습을 보여준다. 게임 내에는 기본적인 PVP 콘텐츠뿐만 아니라 다양한 멀티 플레이 콘텐츠도 마련되어 있다. 특히 4월 1일 추가될 신규 콘텐츠 ‘만국 총력전’은 서버 단위로 국가를 구성해 1달간 영토 쟁탈전을 벌이는 대규모 콘텐츠다. 성지 점령과 마계 보스 토벌을 통해 포인트를 획득하며 국가 역량을 강화한 뒤, 최종적으로 황성 소유권을 두고 경쟁하게 된다. 전략적 판단과 협동심, 부대 운영부터 외교 협상까지 종합적인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될 전망이다.

'I9: 인페르노 나인', 상상을 뛰어넘는 하드코어 MMORPG의 등장

북유럽 신화를 배경으로 한 전투와 모험을 즐기는 플레이어라면 이 확실한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부담 없는 진행과 다양한 콘텐츠로 장기적인 재미를 선사한다. PVP 경쟁을 추구하는 유저부터 단순히 시간을 보내고 싶은 유저까지 모두 ‘I9:인페르노 나인’ 자신만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