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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RPG에 최적화된 모바일 게이밍 플랫폼 블루스택입니다.

웹젠(대표 김태영)은 모바일 MMORPG ‘뮤 아크엔젤2’의 BI를 8일 공개했습니다.

‘뮤 아크엔젤2’는 모바일 MMORPG ‘뮤 아크엔젤’ 후속작으로 전작의 게임성과 특징을 개선하고 차별화된 게임 콘텐츠를 추가했습니다.

전작 ‘뮤 아크엔젤’은 지난해 5월 출시 직후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3위에 올랐습니다.

서비스 지역 확장에도 성공해 올해 필리핀, 태국, 싱가포르 진출 이후 구글플레이 매출순위 탑(TOP) 10위 내 순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뮤 아크엔젤2’의 BI는 전작 뮤 아크엔젤이 가진 감성을 계승하고 날개 이미지를 추가했습니다.

‘뮤 아크엔젤2’는 ‘뮤’ 시리즈를 대표하는 캐릭터인 흑기사, 흑마법사, 요정을 동시에 조작하며 전투에 임하는 집단 육성 시스템이 특징입니다.

캐릭터 중복 조합도 가능하며 캐릭터마다 보유한 다양한 특성과 조합하면 50여 가지가 넘는 자신만의 군단을 꾸릴 수 있습니다.

특히 이 게임은 집단 육성 시스템으로 기존 모바일 MMORPG에서 느낄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을 전달합니다. 또한 50여가지 캐릭터 조합과 집단 전투로 게임 이용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사냥 PVE(Player versus Environment) 콘텐츠와 이용자 간 대결인 PVP(Player versus Player)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웹젠은 ‘뮤 아크엔젤’ 시리즈가 가진 빠른 캐릭터 성장, 사냥을 통해 아이템을 획득하는 ‘파밍’ 시스템을 더욱 효율적으로 개선했습니다.

웹젠은 ‘뮤 아크엔젤2’의 게임 정보를 알리는 공식 홈페이지 구축에 돌입하는 등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 블루스택에서 뮤 아크엔젤를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