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힐링게임, 마이리틀포레스트의 사전예약에 참여하고 PC로 블루스택 앱플레이어에서도 숲속 생활을 즐겨보세요!
진짜배기 힐링게임, 마이리틀포레스트
지난 4월 티저 영상이 공개되자마자 게임이 담고 있는 따뜻하고 평온한 분위기와 굳이 경쟁할 필요 없이 느긋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게임이라는 점으로 유저들에게 주목 받았고, 5월 20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하며 결코 적지 않은 수의 유저들을 불러모으는 중인 게임펍의 시뮬레이션 게임, 바로 마이리틀포레스트입니다.
도시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농촌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는 걸 가장 앞에 내세운 게임 마이리틀포레스트는 같은 이름의 영화를 봤다면 어떤 게임인지 어느 정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농사를 지어 얻은 수확들을 가지고 요리를 만들어 먹는, 굉장히 단순한 구성을 가지고 있었던 영화와 달리 게임 마이리틀포레스트에는 나만의 인연을 찾거나 사냥을 진행할 수 있는 수렵 컨텐츠도 준비되어 있어 유저들이 평화로움 속에서 색다른 재미를 찾을 수 있게 만들어 놓았어요.
어쩌면 핵심 컨텐츠, 집사 라이프
다소 심심할 수 있는 농촌 생활의 동반자, 고양이를 입양할 수 있는 집사 시스템이 함께 준비되어 있어 유저들은 게임 속에서 고양이를 열심히 키우는 집사 라이프를 즐겨볼 수 있어요. 여기에 더해 내 취미로 가득 채워 넣을 수 있는 아지트 시스템까지 준비되어 있어 내가 평소에 꿈꿔왔던 평온한 숲속 생활의 느낌을 제대로 받을 수 있습니다.
마을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NPC들
주인공이 반려묘와 함께 살아가는 그림을 그리는 게임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요소들을 주인공이 모두 자급자족 할 수는 없는 만큼 마이리틀포레스트에서는 다양한 NPC들을 만날 수 있어요. 특히 정육점과 씨앗 상점, 잡화 상점은 아마 꾸준히 방문해야 할 장소가 되지 않을까 싶은 만큼 미리 NPC의 얼굴을 익혀놓도록 합시다.
반려묘 사전 분양 진행
마이리틀포레스트의 사전예약에 참여한 유저들에게 제공하는 혜택 중 가장 큰 부분이 아닐까 싶은 이벤트, ‘반려동물 사전 분양’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선택지는 고양이 밖에 없기 때문에 반려묘 사전 분양이라고 봐도 좋은 이번 사전 분양은 고양이의 무늬와 옷을 고르는 간단한 과정을 통해 바로 참여할 수 있어요. 마이리틀포레스트에서 생활을 함께할 반려묘를 미리 만날 수 있는 만큼 꼭 참여해주는걸 추천드려요.
마이리틀포레스트의 사전예약에 참여한 분들에게는 마을 주민들이 준비해놓은 정착 지원 선물이 제공됩니다. ‘유치원가방’, ‘자전거 빨강(1일)’, ‘특급낫’, ‘빵집외관쿠폰’까지 게임을 진행하는 데 도움을 주는 아이템들을 사전예약만으로 얻을 수 있으니 꼭 사전 입주를 신청하고 입주선물을 확보하는 것과 함께 반려묘 사전 분양도 완료해놓도록 하자구요.
농작물 재배는 물론, 요리와 수집, 사냥, 심지어는 가구 제작까지 모두 직접 진행하며 일상을 즐길 수 있는 힐링게임이자 시뮬레이션 게임으로써 마이리틀포레스트가 준비해놓은 컨텐츠들은 아직 완벽하게 공개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게임의 분위기가 어떨지는 이미 공개된 정보만으로도 충분히 파악할 수 있고 그게 벌써 사전예약자 수 50만을 돌파한 이유가 아닐까 싶어요.
유저들에게 완벽한 평화를 제공해 줄 게임 마이리틀포레스트는 안드로이드 게임을 무료로 만날 수 있는 에뮬레이터 블루스택 앱플레이어와 함께라면 무료로 PC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일상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의외로 많은 터치가 필요할 수도 있는 만큼 힐링을 위한 더 완벽한 환경을 제공해주는 BlueStacks, 블택으로 마이리틀포레스트를 만나보세요. 블루스택5로 한 단계 더 발전한 최적화가 유저들의 힐링 생활을 더욱 편안하게 만들어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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