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MORPG에 최적화된 모바일 게이밍 플랫폼 블루스택입니다.

엔젤게임즈(대표 박지훈)는 엔파니게임즈와 공동 개발한 실시간 모바일 전략 게임(SLG) ‘기적의 펜디온‘ 이 10월 7일 출시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적의 펜디온’은 인기 배우 김대명을 모델로 활용하여 사전 예약자 수 50만 명을 돌파하였으며, 최근 진행된 Final CBT를 통해 정식 출시를 위한 최종 점검을 마쳤습니다.

​엔젤게임즈는 이번 정식 출시일 발표를 기념하여 총상금 1억 2천만 원 규모의 ‘세계수 점령전’을 개최합니다.

이 이벤트는 각 서버별 최종 세계수 점령전에서 최종 우승한 길드에 상금이 지급되며, 상금은 길드당 최대 1200만 원을 지급하고, 길드장에게는 추가로 50만 원이 지급합니다. 이와 함께, 사전 예약 기간 동안 ‘길드원 사전 모집 이벤트’도 진행 중이며 추첨을 통해 갤럭시 Z 폴드 3, 치킨 기프티콘, 구글 기프트 카드를 증정합니다.

기적의 펜디온은 육각 타일로 된 영토를 넓혀가며 영지를 성장시키는 게임으로, 훈련·연구·건설 등 번거로운 영토 관리를 손쉽게 할 수 있는 자동 영토 관리 시스템 ‘보좌관 안젤리아’를 통해 지루한 파밍은 최소화하고 ‘영토 전쟁’·’거점 점령전’ 등 전략의 재미에 집중하도록 디자인된 것이 특징입니다.

지금 블루스택에서 기적의 펜디온을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