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열 블러드, 놓칠 수 없는 게임빌의 영웅 액션 MMORPG
모바일 MMORPG 게임의 새로운 세대로 소개되는 로열 블러드는 2017년 9월,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고 2018년 1월 12일, 한국 시장에 정식 출시가 되었다. 또한 게임빌은 글로벌 시장 출시는 2018년 3월로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 로열 블러드는 게임빌 소속 개발팀Lean 스튜디오의 2 년 반 동안의 노력으로 탄생한 작품이다.
다양한 캐릭터 시스템
로열 블러드는 전사, 법사, 궁사, 악사, 네 가지 중심 캐릭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사는 근접과 탱커 클래스이며 악사는 고대 악기를 연주하는 서포터 클래스이다. 궁사는 두 종류의 원거리 무기를 사용하며 하며 날렵하고 빠른 전투에 특화되어 있다. 법사는 화염과 냉기를 뿜는 마법을 부려 적에게 피해를 입힌다.
모험을 진행하면서 캐릭터는 새로운 스킬과 전투력을 얻게 된다. 플레이어는 전투 스타일을 선택할 수도 있어 캐릭터가 전투에 더욱 공격적으로 임할지, 수비적으로 임할지 플레이스타일 선택이 가능하다. 플레이어들은 단독으로도, 그룹으로도 게임을 즐길 수 있고, 수 많은 다른 플레이어들과 연합하여 게임을 사람들과 교류의 공간으로 만들 수도 있다.
광활한 월드, 탐험과 정복을 로딩 없이 매끄럽게
로열 블러드의 메인 스토리는 아르티나 대륙에서 모든 것을 잃고 자신의 운명에 맞서 모험을 감행하는 주인공에 중점을 두고 있다. 게임이 제공하는 오픈 판타지 월드에서 플레이어들은 자신만의 모험을 시작할 수도 있고 새로운 사람들과 교류하고 숨겨진 신비한 장소를 탐험하고 끔찍한 몬스터와 전투를 벌일 수도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퀘스트와 임무를 수행할 수도 있다.
웅장한 PvP 전투
두 렐름이 맞붙는 웅장한 100 vs 100 ‘렐름전’은200명에 달하는 플레이어들이 두 진영으로 나뉘어 서로에 맞서 전투를 벌이며 전에 없던 흥분과 격렬함을 선사한다. 이 두 렐름 간의 거대한 힘싸움에서 압도적 스케일의 대규모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대규모 레이드 컨텐츠도 있다. 대규모 레이드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플레이어들은 서버와 서버를 넘나들어 협동해야 한다. 최대 10인까지 참여 가능한 일반 레이드도 플레이 할 수 있다. 단독으로는 총 5 단계로 구성된 솔로 던전을 플레이 할 수 있고 무한타워에 도전하거나 다양한 보상을 위해 도전할 수 있다.
PvP 퀘스트와 PvP전투를 수행하라. 때로는 단독으로, 때로는 동료와 함께하라. 방대하고 다이나믹한 월드를 누벼라. 로열 블러드는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다.
고퀄리티 그래픽
유니티 5 엔진으로 구동되는 로열 블러드는 아이폰6나 갤럭시S4 등 비교적 구형 기기에서도 플레이가 가능하다.
그래픽은 스마트폰 기종에 따라 가변적으로 상향과 하향 조정된다. 이는 Bluestacks를 사용하는 PC 유저에게도 큰 이점으로 작용하는데, PC에서 그래픽 프로세싱에 이점을 얻는 만큼 로열 블러드를 최고의 그래픽 조건으로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