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나이츠2, 신규 시나리오와 전설 영웅 2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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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RPG에 최적화된 모바일 게이밍 플랫폼 블루스택입니다.
넷마블은 모바일 수집형 MMORPG ‘세븐나이츠2‘에 시나리오와 전설영웅 2종, 보스, 신규 4인 레이드 등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시나리오는 빛의 신탁을 받기 위해 홀로 남게 된 루디와, 렌이 속한 여명용병단의 여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시나리오를 진행하며 이용자는 루디와 렌이 전설 영웅 ‘빛의 기사 루디’와 ‘여명의 뇌룡 렌’으로 다시 태어나는 모험을 함께 하게 되고, 새로운 보스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신규 보스들은 지금까지 전투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새로운 전투 스킬을 보유하고 있어, 이용자들에게 전략적인 팀 구성이 요구됩니다.
특히, 시나리오에 등장하는 보스 ‘네스트라의 화신 세인’은 신규 4인 레이드 콘텐츠에도 등장한다. 레이드를 통해 ‘네스트라의 화신 세인’을 처치하면 신규 장비 세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넷마블은 기존 4인 레이드의 난도를 15단계까지 확장했으며, 4인 레이드를 통해 새로운 재화 ‘문스톤’을 제공합니다. ‘문스톤’은 소환상점에 새롭게 추가되는 ‘선택 확률업 소환’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선택 확률업 소환은 이용자가 희망하는 전설 영웅의 획득 확률을 높여주는 콘텐츠입니다.
이 외에도 신성력을 1단계에서 2단계로 확장했습니다. 2단계는 일반적인 공격력, 방어력, 생명력이 아닌 상태이상 효과 유지 시간을 줄일 수 있는 구성으로 마련됐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7일 간 게임에 접속하면 100회 영웅 뽑기권, 전설 강화석 등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내달 10일까지 진행합니다.
아울러, 2월 4일까지 방치형 필드의 기존 재화인 ‘지도’와 신규 재화인 ‘고급 지도’를 소모해 플레이하면 각종 보상과 전설 무기 소환권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블루스택으로 세븐나이츠2 신규 캐릭터를 즐겨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