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으로 리듬을 틀리지 않고 플레이하면 콤보게이지가 쌓이게 되고 일정 콤보게이지를 달성하는 피버타임이 가능합니다. 피버타임 한번에 더 많은 점수 효과를 얻게 되어 유리하니 되도록 실수 없이 콤보게이지를 채우는 것이 게임 플레이의 핵심입니다.
듀토리얼을 했을 때는 악기를 피아노만 사용했었는데 본격적으로 게임을 하니 다양한 악기가 등장하게 됩니다. 유명한 영화 원스 OST 노래와 함께 정말 기타를 치는 듯한 터치 드래그도 나와 매우 실감나는 플레이가 가능 합니다. 기타뿐만 아니라 드럼이나 다른 악기도 사용 가능하니 제대로 된 음악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