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순위 급상승, 삼국지 키우기를 블루스택에서 지금 바로 즐겨보세요!
삼국지 IP를 가지고 만들어진 게임이라고 하면 PC로 만나는 삼국지워처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을 먼저 떠올리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워낙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주제인 만큼 다른 장르로 삼국지를 만날 수 있도록 은근히 많은 게임들이 등장해있어요. 그 중 하나가 바로 쿡앱스가 제작한 삼국지 키우기입니다. 삼국지에 등장하는 장수들을 수집해 조합을 갖추고 전투를 치르는 형태가 아닌, 삼국지를 배경으로 한 명의 장수가 되어 성장을 거듭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형태로 만들어져 있어 처음부터 삼국지의 매력을 느낄 수는 없지만 진행하다 보면 점점 진해지는 삼국지의 향기를 맡을 수 있는 게임이 바로 삼국지 키우기입니다.
일단은 가이드 미션부터
PC로 삼국지 키우기를 플레이하기 위해 게임을 이제 막 시작한 유저들은 ‘낙양 전투 1-1장’부터 시작되는 전투를 곧바로 따라가게 됩니다. 일단 어떤 걸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다면 왼쪽 상단에 준비되어 있는 ‘가이드 미션’의 뒤를 차근차근 밟아나가는 걸 추천드려요. 유저들이 꼭 챙겨줘야 하는 기본적인 스탯 상승부터 레벨을 달성함에 따라 열리는 다양한 컨텐츠들을 하나씩 소개해주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삼국지 키우기가 어떤 식으로 흘러가는 게임인지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건 물론 준비되어 있는 보상의 정도 역시 결코 적지 않아 빠르게 재화를 수급, 더욱 빠른 성장이 가능하게 해주니까 말이죠.
갈수록 강해지는 재미
삼국지 키우기를 컴퓨터로 즐기는 과정에서 유저가 만나게 되는 가장 기본적인 스탯은 ‘공격력’, ‘체력’, ‘치명 공격력’, 그리고 ‘치명타율’입니다. 당연히 공격력이 높아질수록 더 강한 적을 상대할 수 있게 되지만 체력이 받쳐주지 않는다면 한 방에 적을 제압하지 못했을 때 역으로 내 캐릭터가 쓰러져버리기 때문에 버티면서 게임을 풀어나가고 싶다면 체력도 꾸준하게 쌓아놓는 게 중요해요. 여기에 더해 치명 공격력과 치명타율을 쌓으며 추가로 공격력을 높여줄 수 있고 치명타율이 최고 레벨을 달성하면 극치명타율, 극강치명타율 등등 추가 스탯을 획득할 수 있게 되는 만큼 공격력뿐만 아니라 이런 서브 스탯들까지 신경 써준다면 착실히 강해지는 재미를 챙길 수 있습니다.
내력 강화와 스킬
무공 단련을 통해 기본 스탯을 늘려나가는 것뿐만 아니라 공격속도, 이동속도, 그리고 명중률 같은 보조 스탯을 챙길 수 있는 내력 강화를 통해서도 계속해서 강해질 수 있습니다. 내력을 강화하는데 사용하는 ‘진주’는 진주 미궁과 교환, 그리고 마스터리를 통해 얻을 수 있는데요. 다양한 방법으로 획득한 진주로 올릴 수 있는 스탯 중 ‘수입 증가’를 꼭 챙겨주는 게 중요합니다. 내가 사냥을 통해 벌어들이는 금화의 양을 늘려주는 부분으로써 하나의 적을 상대할 때 추가로 금화를 벌어들일 수 있기에 사냥의 효율을 제대로 끌어올려주는 스탯이거든요. 여기에 광고를 시청하거나 스킵 티켓을 활용해 활성화할 수 있는 버프까지 챙겨준다면 생각보다 빠른 성장 속도를 느껴볼 수 있습니다.
무기 소환
삼국지 키우기를 PC에서 플레이하며 강해지기 위한 가장 빠른 방법, 바로 ‘무기 소환’입니다. 높은 등급의 무기를 획득하면 전투력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걸 느낄 수 있고, 이걸 통해 기존에는 뚫지 못했던 스테이지를 순식간에 밀어버릴 수 있어요. 물론 A부터 SSS등급까지 다양한 등급이 책정되어 있는 관계로 SSS등급의 무기를 얻기 전까지는 계속해서 투자해줘야 하는 부분이라 재화 소모량이 부담될 수도 있지만 꾸준히 챙겨준다면 이보다 더 확실하게 전투력을 챙길 수 있는 부분도 없다는 걸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방어구와 장신구까지
유저가 올릴 수 있는 스탯 중 하나인 체력의 경우 계속해서 꾸준히 챙겨줄 수 있는 부분이지만 무기 소환을 통해 확 강해질 수 있는 공격력처럼 체력 역시 방어구 소환을 통해 한 번에 스탯을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무기처럼 A등급부터 SSS등급까지 다양한 방어구가 준비되어 있고 더 높은 등급의 방어구를 착용하면 할수록 안정적인 전투가 가능해지기에 무기 소환과 방어구 소환을 적절하게 섞어 진행하는 게 좋아요. 물론 150레벨 이후 해금되는 장신구 소환도 챙겨줘야 하니 SSS등급을 무리해서 노리기보다는 100회 소환 시 확정 지급되는 SS등급 장비로 일단 버티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획득한 갑옷들 중 일부는 패시브 스킬을 해제하는 재료로도 활용되기 때문에 컴퓨터로 삼국지 키우기를 플레이하며 방어구 소환을 꾸준히 챙겨주는 것도 무기 소환 못지 않게 중요하다는 것, 꼭 기억해놓자구요.
토벌 컨텐츠
PC에서 만날 수 있는 테일드 데몬 슬레이어처럼 삼국지 키우기에서도 다양한 던전 컨텐츠를 만날 수 있습니다. 토벌이라는 이름으로 준비되어 있는 ‘도전미궁’부터 시작해 ‘전기제패’, ‘시련의 탑’, ‘현상수배’까지 다양한 컨텐츠들을 진행하며 각각에 준비되어 있는 보상들을 챙겨나갈 수 있고 특히 처음 열리는 토벌 컨텐츠인 도전미궁에 포함된 세 개의 미궁에서는 성장을 위한 기본적인 재료들인 금화, 진주, 그리고 경험치를 대량으로 습득할 수 있어요. 각 미궁마다 하루에 4번씩만 도전할 수 있다는 제한이 걸려있기에 삼국지 키우기에서 최대한 성실하게 성장을 이어나가고 싶다면 이 미궁을 빼놓지 않고 클리어하는 게 중요합니다.
이외에도 구글 피쳐드 선정을 기념해 다양한 보상을 지급해주는 이벤트를 포함, 여러 이벤트들이 유저들의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컴퓨터로 플레이 가능한 검은왕관 메기왕의분노처럼 하나의 캐릭터를 성장시켜나가는 형태의 방치형 게임을 찾고 있다면 삼국지 키우기가 의외로 좋은 선택지가 되어줄 수 있어요. 방치형 게임을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에뮬레이터, 블루스택 앱플레이어와 함께라면 이런 삼국지 키우기의 재미를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방치형 게임에게 필요한 깔끔한 환경을 통해 튕김 걱정 없이 계속해서 재화를 수급, 멈추지 않는 성장을 경험할 수 있으니 삼국지 키우기를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블루스택에서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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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오픈챗, 네이버 카페에서도 도움을 받으실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