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야극광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과 콜라보 진행, 귀여운 캐릭터들을 블루스택 X로 만나보세요!
기본적으로 만날 수 있는 오로리안들의 매력도 충분하지만 꾸준한 콜라보, 기간 한정 이벤트를 통해 만나는 신규 오로리안들의 매력 역시 못지않게 대단한 게임이 바로 PC로 만나는 백야극광입니다. 그런 백야극광이 앞서 진행되었던 기간 한정 이벤트 모래시계의 여왕을 마무리 짓고 새로운 콜라보레이션을 시작했습니다. 이번에 선택된 IP는 바로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으로 애니메이션을 통해 이미 많은 팬 층을 보유하고 있는 IP와의 콜라보가 시작된 만큼 적지 않은 신규 유저들이 체인 액션 RPG 백야극광으로 모여들고 있는 중입니다.
접시
백야극광을 PC에서 플레이하며 유저들이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콜라보 이벤트들을 하나씩 알려드리기에 앞서,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는 데에 핵심이 되는 재화 ‘접시’를 소개해드리지 않을 수 없어요. 백야극광을 즐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수행하게 되는 스테이지 돌파를 통해 유저들은 이벤트 전용 재화 ‘접시’를 획득할 수 있는데요. 이 접시를 얼마나 많이 수집하느냐가 곧 콜라보레이션의 보상 정도를 결정하는 부분인 만큼 최대한 많은 접시를 챙겨주도록 합시다. 어차피 백야극광에서 내 오로리안들을 성장시켜나가고 싶다면 자연스럽게 쌓이게 되기도 하지만요.
토르의 주방
이번 메이드래곤의 휴일 이벤트의 메인 컨텐츠는 바로 ‘토르의 주방’입니다. 접시를 야무지게 모아 차곡차곡 가져다 주면 토르가 메뉴를 만들어주고 보상으로 테이블마다 준비되어 있는 재화들을 챙길 수 있는 이벤트가 바로 토르의 주방이에요. 첫 번째 테이블에서 얻을 수 있는 재화들도 생각보다 많고, 테이블이 총 5번까지 준비되어 있기에 유저들은 꾸준히 백야극광을 컴퓨터로 플레이해나가기만 해도 이렇게 줘도 되나 싶을 정도의 아이템들을 챙길 수 있습니다. 이걸 통해 내가 주력으로 밀고 있는 덱을 성장시키거나 콜라보를 통해 등장한 신규 오로리안들을 빠르게 전력으로 만들어 낼 수 있어요.
선악의 재구축
백야극광에서 이벤트를 통해 한정 소집을 진행하는 경우 보통 하나의 한정 소집만 진행하는 일이 많지만 이번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과의 콜라보를 통해 예외적으로 2개의 콜라보 한정 소집이 시작되었어요. 첫 번째 한정 소집은 바로 ‘선악의 재구축’입니다. 선악의 재구축을 통해 유저들은 6성 오로리안 토르와 5성 오로리안 루코아를 노려볼 수 있고 조금 더 높은 확률로 도전해볼 수 있기에 내가 모든 오로리안들을 수집하는 걸 목적으로 백야극광을 PC에서 즐겨나가고 있다면 훨씬 수월하게 새로운 오로리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토르의 경우 많은 분들이 콜라보 IP인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에서도 큼직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캐릭터인 만큼 준수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어 충분히 컨텐츠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오로리안이니 한 번 노려보는 게 좋아요.
논외의 질서
토르와 함께, 어쩌면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에서 가장 큰 인기를 가지고 있는 캐릭터가 아닐까 싶은 ‘칸나’를 획득할 수 있는 ‘논외의 질서’ 콜라보 한정 소집도 동시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칸나와 엘마를 논외의 질서를 통해 더 높은 확률로 노려볼 수 있고 칸나의 경우 6성 오로리안이기에 토르처럼 충분히 내 파티에 편성해 사용해볼 수 있는 오로리안이에요. 백야극광의 특징 중 하나가 성급에 상관 없이 스킬 구성만 좋다면 낮은 등급의 오로리안도 얼마든지 사용해볼 수 있다는 점인 만큼 엘마 역시 활용에 따라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오로리안입니다.
마지막 캐릭터는 매일 출석으로
이번 콜라보를 통해 컴퓨터로 만나는 백야극광에 등장한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의 캐릭터는 총 5명입니다. 선악의 재구축을 통해 만날 수 있는 토르와 루코아, 논외의 질서에 준비된 칸나, 엠마를 모두 합쳐도 4명이라 한 명은 어디에 있나 궁금해 하실텐데요. 마지막 캐릭터, 파프닐은 바로 콜라보와 함께 시작된 ‘매일 출석’이벤트에서 유저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1일차에 바로 얻을 수 있는 파프닐은 적이 밟고 있는 칸을 물속성으로 전환하는 능력을 가진 4성 오로리안으로 파프닐까지 포함하면 5명이 딱 되는 만큼 모든 캐릭터를 콜라보 캐릭터로 구성해 파티를 출전시키는 것도 가능합니다. 물론 능력이 맞지 않아 그렇게 큰 강함을 느낄 수는 없으니 각 속성의 덱에 나누어 배치하는 게 더 좋겠죠?
첫인사
콜라보를 통해 등장한 모든 캐릭터를 한정 소집과 출석을 통해 만나보기에 앞서 ‘첫인사’로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직접 테스트해볼 수 있습니다. 백야극광의 특징 중 하나가 바로 유저가 어떤 캐릭터들을 영입하기 전에 신규 오로리안의 능력을 직접 활용해보고 결정할 수 있다는 부분인 만큼 이번에도 첫인사를 통해 소정의 루맘버를 챙기는 것과 동시에 콜라보레이션으로 등장한 오로리안들의 능력을 제대로 확인해보도록 하자구요.
PC로 플레이 가능한 에픽세븐만큼이나 다양한 IP와의 콜라보를 진행하고 있는 백야극광을 더 맛있게 즐기고 싶다면 블루스택 X가 정답입니다. 특히 유저가 직접 체인을 만들어 스테이지를 뚫어나가야 하는 만큼 보다 깔끔한 환경에서 거침없이 선을 긋는 게 백야극광 유저들에게는 필요해요. 그런 쾌적한 구조를 바로 블루스택 X가 만들어 줄 수 있고 이미 많은 유저들이 컴퓨터로 즐겨나가는 데에서 오는 혜택을 제대로 누리고 있어요. 다른 유저들은 이미 경험하고 있는 안정적인 재미를 느껴보고 싶다면 지금 블루스택 X에서 백야극광을 설치하고 바로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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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오픈챗, 네이버 카페에서도 도움을 받으실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