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방주 2주년 이벤트 시작, 블루스택 X에서 지금 바로 도솔레스에 뛰어들어봐요!
2020년 1월 16일, 명일방주가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날입니다. 디펜스 장르와 RPG, 그리고 수집형 요소가 결합된 독특한 게임성을 통해 유저들에게 적지 않은 반응을 얻어냈던 게임이자 지금도 높은 충성심을 보여주는 유저들이 계속해서 즐겨나가고 있는 중인 명일방주가 바로 2일 전, 2022년 1월 16일부로 2주년을 맞이했는데요. 모바일 게임이 2주년을 맞이했다는 건 기념하지 않을 수 없는 특별한 성과인 만큼 PC로 만나는 명일방주에서는 2주년 이벤트가 시작, 한창 진행 중에 있습니다. 당연히 챙길 수 있는 보상의 수준 역시 기존의 이벤트들보다 한 층 더 높은 느낌을 주고 있어요.
접속만해도 헤드헌팅 허가증 증정
일단 유저들이 명일방주를 PC에서 플레이하며 처음으로 만날 수 있는 이벤트는 이번 2주년 기간 동안 참여할 수 있는 한정 헤드헌팅 ‘홀리데이 스타’에서 활용할 수 있는 헤드헌팅 허가증을 게임에 접속만 해도 지급해주는 접속 이벤트입니다. 1월 28일 전까지 명일방주에 한 번만 접속하면 곧바로 보상을 획득할 수 있고 1회 허가증이 아닌 10회 허가증이기에 홀리데이 스타를 통해 더 높은 확률로 만날 수 있는 오퍼레이터들을 누구나 노려볼 수 있게 된 상태에요. 물론 무조건 지급되는 게 아니라 확률 싸움인 만큼 얻는 데에는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 수 있지만 최소한 한 번의 기회는 제공된다는 건 굉장히 긍정적인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홀리데이 스타
컴퓨터로 플레이 가능한 명일방주의 이번 2주년 이벤트에서 적지 않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내용이 바로 한정 헤드헌팅입니다. ‘홀리데이 스타’에서는 도솔레스 홀리데이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첸 더 홀룽데이’를 조금 더 높은 확률로 만날 수 있어요. 한 겨울에 수영복을 입고 있는 오퍼레이터가 살짝 어색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언제나 한정 오퍼레이터를 획득할 수 있는 헤드헌팅은 반가울 수 밖에 없고, 여기에 추가로 6성 오퍼레이터 ‘미즈키’를 첸처럼 더 높은 확률로 만날 수 있으니 이벤트로 지급받은 헤드헌팅 허가증을 포함해 모아놓은 합성옥을 한 번 투자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수 있어요.
도솔레스 어메이징 월
하루에 한 번 로그인만 해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새롭게 명일방주를 컴퓨터에서 즐기기 시작한 신규 유저들도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죠. 그런 이벤트 중 하나가 바로 ‘도솔레스 어메이징 월’입니다. 유저들의 눈앞에 놓인 12개의 행운 티켓 중 2개를 골라 내용을 확인하고 거기에 적힌 합성옥의 개수 중 가장 높은 수량이 적힌 티켓의 내용에 따라 하루에 한 번 합성옥을 얻을 수 있어요. 만약 획득한 합성옥 보상이 400개 미만일 경우 다음 날에는 3개의 티켓을 확인해볼 수 있어 모든 유저들이 합성옥의 총량을 비슷하게 가져갈 수 있도록 나름의 균형을 맞춰 놓기도 한만큼 꼭 성실하게 로그인해 합성옥을 쌓아나가도록 합시다.
꿈틀대는 암류
메인 이벤트라고 할 수 있는 ‘도솔레스 홀리데이’에 준비되어 있는 컨텐츠들 중 유저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는 건 아마 ‘꿈틀대는 암류’가 아닐까 싶어요. 이쪽을 성실하게 뚫어나가야 이벤트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재화를 비롯 다양한 보상들을 챙길 수 있기 때문인데요. 꿈틀대는 암류는 PC에서 명일방주를 즐기고 있는 분들이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일정 시간 동안 물이 밀려들어와 지역을 침수 시키는 밀물, 거기에서 오는 침식 피해를 통해 이벤트 스테이지 내에서는 더욱 더 생존에 신경을 써줘야 하고 그렇기에 회복 스킬을 가진 오퍼레이터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요. 또 한 번 독특한 재미를 선사해주고 있는 꿈틀대는 암류를 꾸준히 풀어나간다면 적지 않은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첸의 단서 노트
도솔레스에서 진행되는 일련의 사건들을 따라나가는 과정에서 첸이 어떤 단서들을 수집해나가는 지 알아볼 수 있는 이벤트인 ‘첸의 단서 노트’를 통해 유저들은 도솔레스 홀리데이의 중요한 재화 중 하나 ‘스티커’를 추가로 획득할 수 있어요. 각 미션 스테이지를 별 3개로 클리어하는 것을 포함 다양한 미션들이 준비되어 있지만 어렵지 않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어 컴퓨터로 만나는 명일방주가 어떻게 진행되는 게임인지 알고 있는 분들이라면 무리 없이 첸의 단서 노트의 보상들을 획득해나갈 수 있습니다. 스티커를 모으면 모을수록 이벤트 스테이지에서 추가로 개조 효과를 챙길 수도 있기에 조금 더 많은 스티커를 수집할 수 있도록 돕는 첸의 단서 노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해보도록 합시다.
홀리데이 한정 출석
다수의 이벤트들이 시작될 때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이벤트가 바로 ‘출석 이벤트’라고 할 수 있죠. 당연히 도솔레스 홀리데이를 맞아 명일방주에서도 새로운 ‘홀리데이 한정’ 출석 이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유저들은 총 10일차로 이루어진 홀리데이 한정 출석에서 다양한 보상을 획득해나갈 수 있어요. 3일차에는 ‘홀리데이 스탠딩 선풍기’, 마지막 10일차에는 ‘해변풍 과일 빙수차’ 같은 다양한 장식 가구들이 유저들을 기다리고 있고 거기에 더해 합성옥과 용문폐 같은 소중한 재화들 역시 추가로 챙길 수 있으니 1월 28일 출석 이벤트가 종료되기 전까지 PC에서 즐길 수 있는 명일방주를 하루에 한 번은 만나주는 걸 추천드려요.
도솔레스 홀리데이 이벤트 자체에서 2주년이라는 느낌을 받기는 힘들지만 유저들에게 제공되는 보상의 규모를 보면 그래도 기존의 기간 한정 이벤트보다는 훨씬 많은 내용이 준비되어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어요. 컴퓨터로 만날 수 있는 기적의검 같은 게임들처럼 장수 모바일 게임으로 가기 위한 계단을 차근차근 밟아나가고 있는 명일방주를 더 재미있게 즐기고 싶다면 블루스택 X에서 시작하는 게 정답입니다. 디펜스 게임 특유의 손맛은 물론 더 많은 캐릭터들을 수급하기 위한 과정 역시 블루스택 X를 통해서라면 훨씬 수월하게 풀어나갈 수 있거든요. 2주년을 돌파하고 이제 3주년을 향해 나아가기 시작한 명일방주를 블루스택 X와 함께 즐겨나가보세요!
블루스택 사용중 문제가 있으시면 support@bluestacks.com 으로 메일을 보내주세요.
카카오 오픈챗, 네이버 카페에서도 도움을 받으실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