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급상승! 검은왕관 메기왕의 분노를 지금 바로 블루스택 X에서 시작해보세요
티엔케이팩토리가 서비스를 맡고 쿠폰이 제작한 게임이자 방치형 RPG로써 유저들에게 단순하지만 확실한 재미를 보여주고 있는 게임, PC에서 만날 수 있는 검은왕관 메기왕의 분노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양대 마켓의 인기차트에서 동시에 1위를 달성하는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출시는 21년 6월에 했지만 인기순위 1위를 달성한 건 약 반년 정도가 흐른 22년 1월로, 검은왕관 메기왕의 분노가 꾸준히 내실을 갖추며 유저들이 즐길만한 게임으로 발전해나가고 있었다는 걸 이번 순위 달성이 보여주고 있는 게 아닐까 싶어요.
방치형하면 떠오르는 그 구성
검은왕관 메기왕의 분노는 방치형 RPG하면 유저들이 생각하는 두 개의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한 게임입니다. PC에서 플레이 가능한 AFK 아레나처럼 다수의 영웅들이 등장해 조합을 구성하고 스테이지를 전진하는 형태가 아니라 하나의 캐릭터를 집중적으로 육성해 단기간에 폭발적으로 강해지는 재미를 챙길 수 있는 게임으로써 유저들은 다양한 육성 요소를 통해 내 캐릭터가 점점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재미있게 즐겨나갈 수 있어요. 물론 이 과정에는 모두 재화가 필요하기 때문에 꾸준한 성장을 위해서는 꾸준한 재화 수급이 필요하죠.
최대 50시간, 넉넉한 오프라인 보상
PC로 즐기는 심포니 오브 에픽은 오프라인 수익을 최대 12시간, 다른 방치형 RPG들도 보통은 24시간으로 오프라인 수익의 최대치를 설정해놓은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검은왕관 메기왕의 분노는 유저들이 게임에 접속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수급되는 보상의 양을 최대 50시간, 3000분으로 책정해놓아 2일이 살짝 넘는 시간 동안 게임에 접속하지 않아도 재화를 묵직하게 수급할 수 있는데요. 이런 사소한 차이점이 높은 피로도를 원하지 않는 유저들에게 제대로 먹혀 들었고 유저들은 더욱 편안하게 방치형 게임의 맛을 챙겨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성장, 레벨업
전투력을 쌓아나갈 수 있는 다양한 부분들이 존재하지만 아무래도 가장 직관적으로 전투력을 챙길 수 있는 방법이자 내가 성장하고 있다는 걸 확실하게 알아갈 수 있는 부분, 바로 레벨입니다. 검은왕관 메기왕의 분노를 PC에서 플레이하고 있는 유저들은 용사 관리, 그리고 내정보를 눌러 레벨업 화면에 진입할 수 있고 거기에서 수련 하기 버튼을 눌러 레벨을 쌓아나갈 수 있어요. 처음에는 레벨업을 위한 비용이 굉장히 적기 때문에 빠르게 치고 나갈 수 있지만 1,000 단위로 수련 비용이 증가하는 구성을 갖고 있기에 이후에는 어느 정도 레벨을 올린 뒤 재화를 모으는 시간이 필요해집니다. 하지만 오프라인 보상과 이후에 알려드릴 컨텐츠를 통해 빠르게 재화를 쌓아나갈 수 있어 레벨업이 멈추는 일은 거의 없다고 봐도 좋아요.
스킬
검은왕관 메기왕의 분노가 단순히 기본 공격으로만 스테이지를 넘겨야 하는 게임이었다면 유저들에게 큰 사랑을 받지 못했겠지만 다행히 유저들의 입맛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스킬들이 게임 내에 존재합니다. 일정 레벨에 도달할 때마다 해금 되는 스킬들을 스킬 조각 뽑기를 통해 강화하고 그 중에서 내가 원하는 스킬 3개를 조합해 창에 올려놓고 사용할 수 있는데요. 무조건 뒤에 배우는 스킬이 좋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스킬 간의 연계를 생각하며 조합을 구성하다 보면 꼭 그렇지 만도 않다는 걸 알 수 있는 게임이 바로 PC에서 만나는 검은왕관 메기왕의 분노이기도 합니다.
던전
유저들이 성장해나가는 과정에서 사용하는 골드와 다이아 같은 다양한 재화들을 수급할 수 있는 아주 담백한 방법으로 던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검은왕관 메기왕의 분노를 컴퓨터로 플레이하며 확인할 수 있는 메뉴 중 전투 관리를 누르면 던전과 임무를 확인할 수 있고 그 중 던전에서는 ‘마족 지령’, ‘광산’, 그리고 ‘대장간’을 만날 수 있어요. 마족 지령에서는 골드를 광산에서는 다이아를 채굴해나갈 수 있고 하루에 한 번만 진입할 수 있는 대장간에선 유물 뽑기에 필요한 재화를 챙길 수 있습니다. 캐릭터 레벨이 60에 도달하면 추가로 2개의 던전이 해금되는 만큼 일단 60까지 성장하는 걸 첫 번째 목표로 두고 달려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어요.
유물발굴
스킬 조각을 뽑아 스킬을 강화하고 내 캐릭터의 레벨을 올려나가는 과정도 물론 중요하지만 컴퓨터로 즐길 수 있는 검은왕관 메기왕의 분노에서 유저가 전투력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은 훨씬 많습니다. 코스튬을 뽑아 추가 능력치를 챙기는 것도 그 중 하나지만 야금야금 전투력을 올려나갈 수 있는 ‘유물발굴’도 놓칠 수 없는 부분인데요. 대장간에서 획득한 재화를 소모해 제물을 바쳐 유물을 발굴할 수 있고 어떤 유물을 발견했느냐에 따라 추가로 스탯을 챙길 수 있습니다. 물론 처음 주어지는 스탯은 미미할 수 있지만 꾸준히 진행하다 보면 어느새 퍼센트의 단위가 묵직하게 바뀌어있는 걸 확인할 수 있으니 꼭 꾸준하게 진행해주도록 합시다.
스테이지를 진행할 수 있는 데까지 최대한 진행하다 제한 시간 안에 클리어하지 못할 경우 다시 맨 처음으로 돌아가는 구성을 가지고 있어 계속해서 반복되는 느낌을 검은왕관 메기왕의 분노에서 받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럴 때마다 성장을 거듭해 이전에는 클리어하지 못했던 지역을 넘어서는 성취감도 챙길 수 있는 만큼 방치형 게임을 찾고 있다면 검은왕관 메기왕의 분노가 좋은 선택지가 되어줄 수 있습니다. 방치형 게임을 PC에서 만나고 싶다면 지금 바로 블루스택 X와 함께해보세요. 훨씬 안정적인 환경에서 즐길 수 있는 건 물론 다른 작업을 하다가도 내 캐릭터가 지금 어디까지 전진했는지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을 테니까 말이죠!
블루스택 사용중 문제가 있으시면 으로 메일을 보내주세요.
카카오 오픈챗, 네이버 카페에서도 도움을 받으실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