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의 나라 검과 마법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방법, 지금부터 블루스택과 함께 알아봐요
PC에서 플레이 가능한 구름의 나라 검과 마법은 가로로 즐기는 형태가 아닌 세로로 즐기는 형태의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어 모니터를 듀얼로 사용하지 않는 분들도 간편하게 블루스택을 활용, 굳이 스마트폰에서 게임을 돌릴 필요 없이 즐겨나갈 수 있는 게임입니다. 그렇기에 2월 16일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직후부터 블루스택을 통해 즐겨나가고 있는 분들을 쉽게 만날 수 있는데요. 오늘은 그런 구름의 나라 검과 마법에서 어떤 식으로 성장해야 조금 더 효율적으로 전투력을 높여나갈 수 있는지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기본적인 내용이지만 이 부분만 잘 챙겨주더라도 당분간은 강력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동료
구름의 나라 검과 마법을 PC로 플레이하며 유저의 레벨이 조금씩 높아지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모험을 함께하는 동료의 성장을 진행하는 것도 꼭 필요한 작업입니다. 레벨업부터 시작해 승급과 육성, 발자취 같은 내용들이 동료 시스템에 준비되어 있고, 특히 승급과 레벨업은 재화가 갖춰질 때마다 꼭 바로바로 진행해주는 게 좋아요. 이유는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의 개수가 점점 늘어나 일정 구간을 돌파할 때마다 한 단계 더 강해진 동료를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동료 공격 시 동료의 데미지가 확률적으로 증가한다던가 같은 내용들이 담겨있으니 꼭 열심히 키워주도록 하자구요.
스테이지 진행
구름의 나라 검과 마법에서 어쩌면 레벨보다 중요한 부분일 수 있는 콘텐츠, 바로 메인 스테이지입니다. 스테이지의 진행도에 따라 콘텐츠가 하나씩 새롭게 해금되는 건 물론 VIP 포인트를 획득해 내가 누릴 수 있는 혜택을 증가시킬 수 있고 컬렉션 조각을 모아 하나씩 컬렉션을 활성화할 수도 있거든요. 컴퓨터로 구름의 나라 검과 마법을 플레이하고 있다면 자동 진입 기능을 켜놓고 내가 현재 갖추고 있는 전투력이 허락하는 선까지 스테이지를 계속해서 풀어나갈 수 있습니다. 마치 쌓인 숙제를 털어내는 듯한 느낌도 받을 수 있지만 스테이지는 최대한 멀리까지 진행해주는 게 무조건 좋으니 최대한 성실하게 챙겨주는 걸 추천드려요.
전속 영주
레벨과 스테이지 진도를 어느 정도 챙기는 데에 성공했다면 이제는 장비로 눈을 돌릴 차례입니다. 컴퓨터로 즐길 수 있는 구름의 나라 검과 마법에서 장비를 수집할 수 있는 콘텐츠 중 하나인 ‘전속 영주’에선 일정 레벨에 도달할 때마다 더 강력한 영주를 만날 수 있어요. 당연히 레벨이 높은 영주일수록 더 강한 장비를 드랍하지만 다소 낮은 등급의 영주도 하루에 도전할 수 있는 만큼은 꼭 도전해주는 게 좋습니다. 바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나갈 수 있는 콘텐츠 중 하나인 보석을 획득할 수 있기 때문이죠. 보석의 등급이 오를 때마다 적지 않은 능력치의 상승을 기대해볼 수 있으니 전속 영주를 꼭 잊지 말고 진행해주자구요.
다인 영주
전속 영주처럼 보스들을 상대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콘텐츠, 바로 ‘다인 영주’입니다. 다인 영주는 전속 영주보다 더 많이 도전할 수 있지만 대신 데미지 랭킹 1위만 제대로 대상을 획득할 수 있고 나머지 유저들은 참여상밖에 챙길 수 없기 때문에 내가 충분히 강력하지 않다면 원하는 만큼의 보상을 얻을 수 없다는 단점이 존재해요. 하지만 참여상으로도 충분히 많은 보상을 얻을 수 있는 만큼 전속 영주와 다인 영주를 잘 챙겨준다면 내 레벨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강력한 장비들을 빠르게 모을 수 있습니다. PC에서 만나는 구름의 나라 검과 마법에서 전투력을 올리는 가장 담백한 방법 중 하나가 장비 수집이라는 걸 꼭 숙지하고 영주들을 상대해 높은 등급의 장비를 모아봅시다.
직급 향상
구름의 나라 검과 마법에서 선택 가능한 메뉴 중 하나인 캐릭터를 누르면 내가 현재 어떤 콘텐츠들을 통해 전투력을 올릴 수 있는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중 하나인 ‘직급’은 마법사, 검객, 창병 같은 클래스의 단계를 쌓아나갈 수 있는 성장 콘텐츠인데요. 진급에는 별다른 재화가 필요하지 않고 구름의 나라 검과 마법에서 사용되는 코인만 있다면 얼마든지 높여나갈 수 있습니다. 다만 필요한 코인의 양이 생각보다 크기 때문에 내가 다른 콘텐츠에 코인을 활용해야 한다면 진급은 조금 나중에 챙겨주는 전략적인 사용이 요구됩니다. 물론 충분한 양의 코인이 확보되어 있다면 진급을 통해 능력치를 추가로 쌓는 게 좋겠죠.
신단
영주들을 상대하는 과정에서 별다른 장비를 획득하지 못했다면 ‘신단’으로 진입해봅시다. 블루스택으로 만날 수 있는 대다수의 게임에 존재하는 소환 시스템인 신단에서는 소환권을 소모해 강력한 장비를 영입할 수 있거든요. 1회 소환으로 단차를 진행하는 것보다는 10%의 할인율이 적용되어 있는 10회 소환, 50회 소환을 선택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50회를 기준으로 재화를 5개나 아낄 수 있으니 장기적으로 보면 무조건 큼직한 횟수만큼을 진행하는 게 좋으니까 말이죠. 내 운이 좋다면 정말 강력한 장비를 손쉽게 확보할 수 있는 게 바로 신단이니 재화가 충분히 모였다면 종종 방문해 운을 시험해보도록 하자구요. 행운치가 가득 차거나 일정 횟수만큼 소환을 진행하면 보상을 확정적으로 지급하는 장치도 마련되어 있으니 부담없이 달릴 수 있을 거예요.
VIP 혜택을 차곡차곡 쌓아나가며 스테이지를 전진하다 보면 퀘스트를 통해 자연스럽게 성장을 거듭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전투력이 100만을 돌파, 200만, 300만을 향해가는 과정에서 구름의 나라 검과 마법의 재미를 챙길 수 있는 거죠. 그 과정을 조금 더 매끄럽게 풀어나가고 싶다면 지금 블루스택에서 출발해보는 건 어떨까요? 대다수의 콘텐츠들을 마우스 클릭 한 번으로 진행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압도적인 편의성, 이후에 등장하는 경쟁 콘텐츠에서 쾌적한 환경을 통해 조금 더 섬세한 컨트롤이 가능하게 해주는 에뮬레이터가 바로 블루스택이니까 말이죠. 블루스택과 함께라면 구름의 나라 검과 마법의 모험에 더욱 몰입할 수 있다는 것, 꼭 기억해놓았다 제대로 활용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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