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성장의 재미를 느끼고 싶다면, 블루스택에서 엘프키우기를 시작해봅시다!
컴퓨터로 만나는 바카스 같은 방치형 RPG들을 통해 유저들은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재미와 더 높은 등급의 장비를 파밍하는 재미를 챙겨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같은 방치형 게임이더라도 주제가 어떤 것인가에 따라 서로 다른 재미를 보여주기 때문에 하나의 방치형 게임을 즐기는 것보다 다수의 방치형 RPG를 동시에 즐기는 유저들을 의외로 쉽게 만날 수 있는데요. 하이브로가 서비스를 맡고 있는 엘프키우기 또한 그런 유저들에게 많은 선택을 받고 있는 게임입니다. 오늘은 엘프키우기가 어떤 게임성을 통해 유저들에게 성장의 맛을 보여주고 있는지를 한 번 알아볼까 해요.
일단은 스탯부터
PC에서 엘프키우기를 플레이하는 분들은 접속과 동시에 곧바로 성장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유저가 챙길 수 있는 스탯은 골드를 통해 올릴 수 있는 강화와 레벨을 올릴 때마다 보상으로 지급되는 포인트를 투자하는 성장으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이 중 게임을 진행함에 따라 계속해서 투자할 수 있는 부분은 바로 강화입니다. 공격력과 체력, 체력 회복량, 치명타 확률, 치명타 피해량 같은 기본 중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스탯들이 강화에 준비되어 있어 유저는 스탯을 쌓아 캐릭터의 전투력을 끌어올릴 수 있어요. 물론 1순위 스탯은 공격력으로 공격력을 높이면 적이 나를 공격하기 전에 한 번에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스테이지를 조금이라도 더 멀리 진행할 수 있습니다.
성장포인트는 어디로?
PC로 만날 수 있는 상남자 장도끼처럼 엘프키우기에서 투자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능력치 컨텐츠, 성장에서 유저들은 레벨을 1 올릴 때마다 3개의 성장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어요. 이 포인트를 통해 당연히 공격력과 체력 같은 기본 스탯을 챙길 수도 있지만 우리가 주목해야 할 부분은 바로 하단부에 존재하는 LUK, ACC, DEX입니다. 각각 골드 획득량과 명중, 회피 능력을 상승시켜주는 이 스탯들은 강화로는 올릴 수 없기 때문에 성장포인트를 통해 투자해줘야 스탯을 끌어올릴 수 있거든요. 특히 골드 획득량의 경우 같은 사냥터를 진행할 때 더욱 높은 효율을 챙길 수 있도록 만들어주기 때문에 조금은 찍어주는 게 좋습니다. 2순위는 명중으로, 적들이 강해지면 자연스럽게 내 공격이 빗나갈 확률이 높아지기에 최소한의 명중치를 챙겨주는 게 필요해요.
다음은 장비
성장과 강화를 통해 스탯을 차곡차곡 쌓아나갔다면 그 다음으로 챙겨줘야 하는 부분은 바로 장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직하게 오르는 스탯과 달리 장비는 %로 내 스탯을 뻥튀기시켜주기 때문에 더 높은 등급의 장비를 착용할 경우 엄청난 스탯의 상승을 누릴 수 있어요. 언커먼부터 시작해 레어, 레전더리, 에픽, 그리고 미스틱과 마지막 이터널까지 다양한 등급의 장비가 존재하니 꾸준한 장비 소환을 통해 더 높은 등급의 장비를 맞춰주는 걸 우선적으로 노려보도록 합시다. 물론 하위 등급 장비를 일정 개수 이상 모으면 승급을 통해 다음 단계의 장비를 얻을 수 있는 시스템도 컴퓨터로 만날 수 있는 엘프키우기에 제대로 갖춰져 있으니 이 쪽으로 꾸준한 성장을 챙길 수도 있어요.
던전을 통한 마나석 수급
루비와 함께 엘프키우기에서 굉장히 중요한 재화 중 하나인 마나석은 던전을 통해 꾸준히 수급할 수 있습니다. 유저들이 처음 방문할 수 있는 던전은 모험 던전뿐이지만 250레벨을 달성하면 추가로 2개의 던전을 방문할 수 있게 됩니다. 물론 초보자 사냥터부터 시작해 수련의 숲, 설원으로 차근차근 밟아나가는 과정에서 의뢰 보상으로 꾸준히 루비와 마나석을 수급할 수 있기 때문에 열쇠가 생기면 바로바로 새로운 스테이지를 클리어해주는 걸 추천드려요. 조금이라도 더 많은 재화를 쌓아야 빠르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건 굳이 말하지 않아도 컴퓨터로 플레이 가능한 제갈량 키우기 같은 게임들을 즐기고 있는 분들이라면 모두 알고 있을 부분이니까 말이죠.
스킬 습득은 장비와 함께
장비 소환을 계속 챙겨줘야 하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스킬을 배워야 하기 때문인데요. 낮은 등급의 스킬은 스킬 소환을 진행한 뒤 조각을 얻으면 바로 배울 수 있지만 높은 등급의 스킬들은 추가로 특정 장비가 있어야 배울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렇기에 꾸준한 장비 소환을 진행하는 건 곧 강력한 스킬을 배울 수 있는 재료를 구하는 과정이라고도 할 수 있어요. 엘프키우기를 컴퓨터로 플레이하는 동안 스킬이 얼마나 전투에 많은 영향을 주는지는 슬롯이 하나 열릴 때마다 확실히 강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데에서 알 수 있는 만큼 스킬을 제 때 배우기 위해서라도 장비 소환을 계속해서 챙겨주도록 하자구요. 스킬 소환도 잊어서는 안되겠죠?
펫은 천천히
어느 정도 강해지고 난 뒤부터는 펫을 획득하는 게 그렇게 어려운 작업은 아니에요. 하지만 이제 막 성장하기 시작한 유저들에게는 아무리 도전해도 자꾸만 실패하게 되는 컨텐츠일 수 있으니 펫을 얻기 위해 초반부터 계속 도전하는 것보다는 천천히 성장을 거친 뒤 내가 좀 강력해진 것 같을 때 도전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 때 획득해도 결코 늦은 게 아니고 오히려 한 번에 펫을 획득하는 데에서 내가 진짜 강해졌구나라는 뿌듯함을 얻을 수 있어요. 4명의 펫과 함께 모험을 진행하는 내 엘프를 보고 있으면 뭔가 파티를 결성한 듯한 느낌도 나는 만큼 펫을 얻을 수 있을 정도의 강력함을 갖췄다면 곧바로 도전해 동료를 영입해주도록 합시다.
꾸준히 성장을 밟아나가다 보면 어느새 피해량 수치가 백단위에서 만단위로 올라가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거예요. 이렇게 시원한 손맛을 별다른 조작 없이 챙겨나갈 수 있다는 게 엘프키우기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고, 이런 매력을 더욱 빠르고 확실하게 느끼고 싶을 때 유저들이 선택할 수 있는 에뮬레이터가 바로 블루스택입니다. 블루스택이 제공하는 안정적인 환경을 통해 보다 깔끔한 성장이 가능해지는 건 물론 유저들이 성장을 위해 추가로 챙길 수 있는 광고 시청 같은 부분들까지 아주 편안하게 수행할 수 있으니 엘프키우기에서 조금 더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싶다면 꼭 블루스택과 함께하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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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오픈챗, 네이버 카페에서도 도움을 받으실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