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한 골프 게임을 찾는다면, 프렌즈샷 누구나골프를 지금 바로 블루스택에서 시작해보세요!
카카오게임즈의 골프 게임, 프렌즈샷 누구나골프
PC에서 플레이 가능한 가디언 테일즈부터 시작해 월드 플리퍼, 앨리스 클로젯 같은 게임들을 서비스하고 있는 배급사로써의 이미지가 강하지만 카카오게임즈는 의외로 모회사인 카카오의 캐릭터들, 카카오프렌즈를 활용한 게임을 꽤 많이 서비스하고 있는 회사이기도 합니다. 자회사인 프렌즈게임즈가 제작한 프렌즈타운, 프렌즈레이싱, 프렌즈타워 같은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을 아주 쉽게 만날 수 있는데요.
그런 프렌즈 시리즈의 신작이자 간만에 등장한 캐주얼 스포츠 게임, 프렌즈샷 누구나골프를 지금 바로 블루스택 앱플레이어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카카오프렌즈를 골프 게임으로 만나봐요
2021년 8월 30일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뒤 이제 막 서비스 2개월차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게임, PC에서 만나는 프렌즈샷 누구나골프는 스포츠 게임, 그 중에서도 ‘골프’를 주제로 다루고 있는 게임입니다. 축구나 야구 못지 않게 요즘 대중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스포츠가 바로 골프였던 만큼 카카오프렌즈의 캐릭터들을 골프 게임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사실에 카카오프렌즈를 좋아하는 분들과 골프를 좋아하는 분들이 유입되며 꽤 많은 유저들이 지금도 프렌즈샷 누구나골프에서 라운딩을 나가 열심히 티어를 올리고 있는 상황이에요.
서로 다른 역할을 갖고 있는 캐릭터들을 영입해보자
하나의 캐릭터를 가지고 게임을 진행하는 게 아니라 프렌즈샷 누구나골프를 컴퓨터로 플레이하는 과정에서 유저들은 카카오프렌즈들을 골고루 만날 수 있습니다. 골프를 진행하는 데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장비들마다 고유의 캐릭터가 정해져 있는데요. 예를 들어 드라이버는 라이언, 롱아이언은 어피치, 어프로치는 프로도, 골프의 꽃인 퍼터는 네오가 맡는 식으로 말이죠. 무지와 함께 다니는 콘은 골프공, 볼을 맡고 있어 카카오프렌즈의 근본 캐릭터라고 할 수 있는 친구들을 한 매치에서 모두 사용해볼 수 있다는 게 프렌즈샷 누구나골프의 매력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고, 이런 캐릭터들의 다양한 코스튬들을 뽑기를 통해 획득해나갈 수 있어요.
조작은 간단하지만 재미는 풍성하게
PC에서 프렌즈샷 누구나골프를 즐기는 유저들은 키보드를 사용할 필요 없이 오직 마우스만 사용해 게임을 풀어나갈 수 있습니다. 내가 어디에 공을 보낼지 비거리에 맞게 위치를 선택하고 마우스를 아래로 당겨 샷의 파워를 조절, 원하는 위치로 더 정확히 보내기 위해서 초록색 바에 화살표가 최대한 가까워졌을 때 커서를 놓는 걸 통해 샷을 진행할 수 있어요. 물론 계획적으로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보내고 싶다면 의도적으로 정확한 샷이 아닌 빗겨 맞는 샷을 구현할 수도 있고 정확성은 떨어지지만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더 멀리 보내고 싶다면 오버파워를 통해 컨트롤이 어려워지는 대신 비거리를 조금 더 늘려 샷을 날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 아주 간단한 조작법을 가지고 있다는 것 또한 프렌즈샷 누구나골프의 매력이지만 건질 수 있는 재미는 결코 간단하지 안힉에 많은 유저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내주고 있는 중입니다.
드라이버와 롱아이언 같은 멀리 보내는 샷을 통해서 시원한 재미를 챙겼다면 퍼팅을 통해서는 섬세한 조작에서 오는 재미를 챙길 수 있어요. 필드의 높낮이와 홀까지의 거리를 적절하게 고려해 퍼팅을 진행하고 공이 도르르륵 굴러가는 과정에서 은근히 쫄깃한 기분을 느껴볼 수 있고, 성공했을 때의 짜릿함은 어느 게임들 못지 않은 수준이기에 컴퓨터로 프렌즈샷 누구나골프를 플레이하고 있는 분들 중 많은 분들이 샷은 대충할지언정 퍼팅만은 심혈을 기울여 진행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처음 칠 때 잘해야 버디나 파의 기회가 보기로 바뀌어버리는 눈물 나는 상황을 맞지 않을 수 있기도 하고요.
준비되어 있는 다양한 모드
대부분의 스포츠 게임들이 그런 것처럼 PC에서 만나는 프렌즈샷 누구나골프 역시 유저 간에 대결을 펼치는 게 메인 컨텐츠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거기서 멈추지 않고 내가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연마하는 동시에 소정의 보상들을 꾸준히 챙길 수 있는 모드인 ‘어드벤처’를 지원해주고 있어 프렌즈샷 누구나골프에서는 누군가와 대결을 진행하는 게 아니라 혼자서 천천히 즐겨나가는 재미를 챙길 수도 있어요. 대결을 선호하는 유저들도 어드벤처 모드에서 얻을 수 있는 보상은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기에 꼭 챙겨줘야 하는 부분입니다.
프렌즈샷 누구나골프의 꽃, 월드투어
어드벤처 모드에서 어느 정도 연습을 진행했다면 본격적으로 프렌즈샷 누구나골프의 메인 컨텐츠, 월드투어에 도전해볼 수 있어요. 다른 유저와 대결을 펼치는 월드투어에서는 승리할 때마다 투어 포인트를 쌓아나갈 수 있고, 일정 이상의 투어 포인트를 획득하면 티어가 상승해 더 많은 맵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게 됩니다. 첫 번째 맵인 제주 성산 오렌지윈드 CC도 물론 매력적인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지만 투어를 나갈 수 있는 맵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 큰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도 사실인 만큼 열심히 티어를 쌓아 프렌즈샷 누구나골프의 모든 맵을 즐겨보는 걸 목표로 즐겨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골프 게임, 카카오프렌즈들을 만날 수 있는 게임이라는 점 덕분에 적지 않은 유저들이 선택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프렌즈샷 누구나골프를 PC에서 플레이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BlueStacks에서 게임을 검색하고 설치해보세요. 한 번의 터치 미스가 치명적인 실수로 연결되는 게임이기도 한 만큼 마우스로 보다 섬세하게 조작을 가져간다면 내가 갖고 있는 실력을 더욱 진하게 펼칠 수 있습니다. 그런 유저들의 즐거운 라운딩을 블루스택이라는 캐디가 쾌적하게 보조해드릴 테니 PC로 캐주얼 골프의 재미를 찾고 싶다면 꼭 블루스택5와 함께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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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오픈챗, 네이버 카페에서도 도움을 받으실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