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의 키스 OVE! PC에서 하면 귀여움이 한층 UP!
모바일게임을 하는 분들은 자신만의 이유로 인해 게임을 즐기실 텐데요. 많은 분들은 모바일게임을 즐기는 이유로 흥미로운 스토리를 감상하기 위해서 라고 말씀하시기도 할 거예요. 혹은 다양한 캐릭터들을 모으는 것이 좋아서 모바일 게임을 하는 분들도 있겠죠? 이런 분들의 욕구를 완벽하게 채워 줄 게임이 있습니다. 바로 여신의 키스 OVE인데요. 이 게임은 라이트 노벨 10권 분량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스토리를 가진 게임입니다. 그래서 게임이지만 잘 만든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죠.
게임에 접속할 때 여러 가지 로그인 방식이 있는데요. 게스트 로그인이 있지만 굳이 게스트 계정을 이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보통 리세마라를 원하시는 분들이 게스트 계정을 쓰시는데요. 굳이 계정을 바꿔가며 뽑기를 하지 않아도 충분히 원하는 캐릭터를 뽑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이유와 방법은 잠시 뒤에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렇게 로그인을 하고 게임에 접속하면 애니메이션 같은 수준 높은 영상을 감상하게 됩니다. 게임의 배경이 되는 스토리인데요. 이런 류의 게임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스킵을 하지 말고 꼭 다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한 번 스킵을 하고 나면 다시 감상이 불가능하기 때문이죠.
대신 빠르게 리세마라를 하고 싶은 분이라면 스킵 기능을 잘 이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뽑기가 목표인 리세마라의 경우 스토리보다는 뽑기를 빨리 진행하는 것이 관건이기 때문입니다. 원하는 캐릭터를 빠르게 뽑으려는 분은 꼭 모든 스토리 부분을 스킵해서 뽑기까지 빠르게 진행하시는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스킵이 안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바로 튜토리얼 전투인데요. 다른 것들은 빠르게 스킵으로 넘길 수 있지만 게임의 핵심이 되는 부분인 전투만은 그냥 넘겨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전투를 진행해야 하는데요. 게임의 핵심이 되는 콘텐츠인 만큼 다른 것은 어쩔 수 없이 넘겼지만 전투만은 제대로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앞으로도 전투는 스토리 감상 및 게임의 정상적인 진행을 위해서는 계속해서 진행해야 하는 콘텐츠이기 때문이죠.
전투를 하면 특별한 아이템도 받을 수 있고요. 각각의 캐릭터들의 경험치가 오르기 때문에 레벨도 올릴 수 있습니다. 캐릭터의 레벨이 오르게 되면 가지고 있는 능력치도 높아지기 때문에 전투를 좀 더 빠르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물론 빠른 게임 진행을 위해서는 좋은 등급의 캐릭터를 가지고 시작하는 것이 좋은데요. 그래서 리세마라를 하며 좋은 등급의 캐릭터를 뽑기 위해 많은 분들이 노력하는 것이죠. 좋은 캐릭터는 어떤 것이냐고요?
이렇게 전투까지 모두 마치고 나면 본격적으로 뽑기를 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 오픈 기념 스카우트를 한 번 할 수 있는데요. 이 것은 리세마라에 필요한 그 뽑기는 아닙니다. 그 다음에 주어지는 선별 스카우트가 리세마라에 적합한 그 뽑기죠. 앞서 리세마라로 계정을 새로 만들 필요가 없다고 했는데요. 왜냐하면 선별 스카우트의 경우 50번의 기회가 주어지게 때문입니다. 50번의 기회 중 단 한번이라도 원하는 것이 나오면 뽑기를 멈춰버리면 돼죠.
그럼 뽑기에서 꼭 뽑아야 하는 것은 어떤 게 있을까요? 1티어 캐릭터인 소피아입니다. 뽑기를 할 때 4성은 꼭 하나씩 무조건 뜨는데요. 이 4성 캐릭터로 소피아는 꼭 뽑고 게임을 시작하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소피아는 최적의 능력을 가진 힐러 캐릭터로 누구보다 효율이 좋기 때문이죠. 그리고 한 번의 뽑기에서 저는 3성 캐릭터를 3개까지 뽑아봤는데요. 소피아+3성 3개라는 뽑기 결과까지 보고 뽑기를 선별하면 가장 최고의 결과가 아닐까 합니다.
원하는 1티어 소피아와 충분한 만큼의 3성 캐릭터를 뽑는 것이 쉽지 않다면 멀티 인스턴스 매니저 기능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멀티 인스턴스로 게임에 게스트 계정으로 로그인한 뒤 원하는 캐릭터가 나올 때까지 계속해서 뽑기를 하면 되는데요. 한 계정당 50번의 기회가 주어지며, 3개의 인스턴스로 뽑기를 하면 총 150번의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에 훨씬 빠른 뽑기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블루스택 앱플레이어의 멀티 인스턴스 기능을 통해 여신의키스OVE의 원하는 캐릭터를 꼭 뽑아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