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으로 즉위한 뒤 펼쳐지는 새로운 세계! 여왕폐하를 시작해보세요!
새롭게 등장한 로맨스 판타지가 있습니다! 여왕폐하라는 이름의 게임인데요. 게임 이름 그대로 한 국가의 여왕이 되며 여러가지 일들이 벌어지게 됩니다. 로맨스 판타지 장르의 게임으로 실제로 자신이 여왕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플레이를 하면 보다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엄준한 구중궁궐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블루스택 앱플레이어를 통해 만나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블루스택 앱플레이어를 통한 게임 플레이를 추천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 게임이 세로형 게임이기 때문인데요. 앞으로 여왕폐하를 호위하는 시종들과 만나게 될 텐데 이들 시종의 외모가 아주 출중하여 핸드폰을 통해서 보기 아쉽기 때문입니다. 블루스택 앱플레이어에 게임을 설치하고 컴퓨터 모니터 화면을 통해 감상하면 보다 큰 화면으로 시종들의 미모를 감상하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지죠. 이 게임은 처음 시작할 때부터 16세의 어린 나이에 여왕으로 즉위하게 된 당신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너’라는 호칭을 사용하여 몰입감을 더해주어 자신이 실제 여왕이 된 듯한 느낌을 선사하죠.
게임 내 인물들은 모두 저마다 목소리를 내어 대사를 읽어줍니다. 보통 게임 내 캐릭터 음성은 연기가 어색해서 몰입감이 반감되는데요. 여왕폐하는 성우 하나하나에까지 무진 신경을 많이 써서 등장인물들의 목소리를 들으면 오히려 몰입감이 높아집니다. 게임에서 연기를 펼친 성우로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 유명성우 이호산, 심규혁, 엄상현 등이 등장합니다. 우리나라의 초호화 성우라고 해도 손색없는 유명 성우들이 연기를 펼쳐 게임을 보다 실감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게임을 시작한 것이 바로 직후인데 스토리상으로 섭정왕과 주인공 여왕이 후궁 책봉의 일로 설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왕이 여성인 만큼 배필인 후궁은 당연히 남성일 텐데요. 벌써부터 다수의 미남 캐릭터들이 등장할 것이라는 예감이 들지 않나요? 스토리가 흥미로워서 굳이 건너뛰기를 하지 않고 읽으셔야 게임에 대한 기본 이해가 잘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기본 스토리를 이해해야 후궁을 선택하는 것이 이해가 될 텐데요. 조천석과 민인찬이라는 완전 다른 매력을 지닌 두 인물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두 인물 모두 다 잘생겼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성격은 정 반대라고 예상되는데요. 두 인물 중 자신의 마음에 드는 인물을 심사숙고해서 고르시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으로 조천석을 고르기로 했습니다.
후궁은 양심전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소환을 하면 후궁 조천석과 여왕폐하의 스토리를 진행할 수 있어요. 가장 처음에 나오는 스토리는 조천석과 여왕폐하의 인연을 확고히 할 의식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생명의 나무 아래에서 소원을 빌어서 인연을 인정받는 것이죠. 뛰어난 외모와 매력을 지닌 조천석과 진정한 연을 맺을 수 있습니다.
후궁 조천석과 나무 아래에서 소원을 빌면 태과라는 것이 열리게 됩니다. 태과에서는 황자를 얻을 수 있는데요. 후궁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황자를 육성하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마음에 드는 시종을 골라서 자신의 후궁으로 두고 황태자까지 얻는 특이한 즐거움을 블루스택 앱플레이어를 통해 직접 느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여왕폐하는 전투적 요소도 가지고 있는데요. 문제가 생긴 생명의 나무 가까이 다가가자 비경이라는 곳이 열리게 됩니다. 이 곳에서는 전투가 가능한데요. 여왕폐하 혼자서는 전투 할 힘이 없지만 시종과 함께하면 엄청난 위력을 지닌 전투가 가능합니다. 이렇게 게임 여왕폐하에서는 연애시뮬레이션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전투적 요소까지 즐길 수 있어서 다방면으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럼 이렇게 특별한 게임 여왕폐하를 블루스택 앱플레이어에서 즐겨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