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2: 이클립스 드디어 오픈! 액션 RPG의 재미를 블루스택 앱플레이어로 PC에서 제대로 느껴보세요!
X2: 이클립스 정식 서비스 시작
붕괴 3rd 같은 액션 RPG 장르의 게임들은 특유의 손맛을 느낄 수 있다는 점 덕분에 많은 매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장르입니다. PC에서 즐길 경우 훨씬 깔끔하고 정밀한 조작이 가능해진다는 점 덕분에 블루스택 앱플레이어로 즐기는 유저들을 쉽게 찾을 수 있는 게임이기도 한데요. 그런 액션 RPG로 등장해 유저들에게 다시 한 번 쫄깃한 손맛을 제공해 줄 게임, X2: 이클립스가 드디어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액션 RPG와 로그라이트의 결합
X2: 이클립스는 최대 3명의 캐릭터와 함께 전투를 치룰 수 있는 액션 RPG입니다. 유저는 각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기본 공격과 스킬, 그리고 궁극기와 회피기를 적절하게 사용해 앞에 등장하는 적들을 상대하게 되는데요. X2: 이클립스는 여기에 각 스테이지마다 유저가 해당 스테이지에서 어떤 방식으로 전투를 풀어나갈 지 선택할 수 있는 로그라이트 요소를 도입해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내고 있어요.
블루스택과 함께라면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어요
기술을 사용하는 것과 함께 전투 상황에 따라 다른 캐릭터로 변경하며 전투를 풀어나가야 하기 때문에 X2: 이클립스를 모바일에서 플레이한다면 제대로 손맛을 끌어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대신 블루스택 5를 통해 PC에서 즐긴다면 블루스택이 제공하는 컨트롤 기능을 통해 마치 PC 게임을 플레이하는 듯한 느낌으로 게임을 풀어나갈 수 있고, 이 사실을 미리 알고 있었던 분들은 애초에 X2: 이클립스의 출시와 동시에 블루스택 앱플레이어로 PC에서 즐기기 시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빠른 성장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
X2: 이클립스에서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캐릭터, 베히모스를 차근차근 성장시켜나가 마지막에는 5성 각성 형태까지 끌어낼 수 있는 이벤트, ‘붉은 달의 시련’이 정식 서비스와 동시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1일차부터 시작해 7일차까지 유저에게 제공되는 다양한 미션을 클리어하고 포인트를 쌓아 베히모스 조각을 포함한 많은 보상들을 챙길 수 있으니 붉은 달의 시련에 존재하는 미션들을 우선적으로 클리어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모바일 게임들에서 진행하는 기본 중의 기본 이벤트, 출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됩니다. 점술집에서 진행하는 일일 출석 외에도 X2: 이클립스를 이제 막 시작한 유저들을 위한 ‘7일 출석’이 진행 중에 있는데요. 루미너스와 코스튬권, 레드 스피넬 같은 보상들과 함께 ‘토르의 조각’, 그리고 ‘오이디푸스의 눈’까지 챙길 수 있어 7일 출석만으로도 가방을 꽤 든든하게 만들 수 있어요.
최전선 공략대
메인 스토리를 진행할 때마다 일정량의 [공략대] 포인트를 획득하고 그 포인트로 X2: 이클립스에서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재화들을 얻을 수 있는 ‘최전선 공략대’가 7월 8일까지 진행됩니다. 다른 이벤트들과 달리 종료 시점이 꽤 촉박하지만 게임을 처음 실행한 뒤 성실하게 진행했다면 의외로 빠르게 클리어할 수 있는 이벤트인 만큼 X2: 이클립스를 오랫동안 즐길 예정이라면 초반에 열심히 달려주도록 하자구요.
X2: 이클립스의 사전예약에 참여한 유저들을 위해 제공되는 보상들, 그리고 출시를 기념해 추가로 지급된 보상들을 메일함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프롤로그를 끝낸 뒤 메인 화면으로 나와 메일함에 도착해있는 보상들을 모두 획득하기만 해도 정말 많은 재화들을 얻을 수 있으니 일단 가장 먼저 메일함을 열어 사전예약 보상을 비롯한 달달한 재화들을 챙겨줍시다.
X2: 이클립스 뿐만 아니라 다른 액션 RPG들을 훨씬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에뮬레이터, BlueStacks에서 X2: 이클립스를 한 번 즐겨보세요. 블택이 제공하는 컨트롤 기능은 물론 쾌적한 환경에 반해 다시 모바일로 돌아갈 수 없게 될 지도 모르니 각오를 단단히 하고 블루스택 5가 만들어 놓은 X2: 이클립스를 위한 환경을 제대로 누려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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