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용사 키우기 31일 정식 오픈, 클래식한 방치형 게임의 재미를 블루스택으로 느껴보세요!
컴퓨터로 만날 수 있는 검은왕관 메기왕의분노 같은 게임들이 포함되어 있는 장르, ‘방치형 게임’은 이제 하나의 장르로 분류되기 보다는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거나 유저가 굳이 많은 조작을 시도할 필요 없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져 있는 게임들이 갖고 있는 하나의 ‘요소’로 보는 분들이 많아요. 꽤 많은 게임들이 메인은 아니더라도 서브 시스템으로 이런 요소들을 하나쯤은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은 관계로 말이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통 방치형 게임을 외치며 등장하는 게임들을 우리는 꾸준히 만날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미니용사 키우기’ 역시 그런 클래식을 표방하는 게임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어요.
장비를 통한 스펙업의 재미
사냥을 진행하며 레벨을 쌓을 수 있고, 레벨이 오를 때마다 스탯을 올릴 수 있다는 건 99%의 RPG들에서 캐릭터의 스펙을 올리기 위해 사용하고 있는 기본 중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거기에 더해 장비를 더 높은 등급의 것으로 교체하며 파밍의 재미를 챙길 수 있다는 것 또한 클래식한 성장 컨텐츠라고 볼 수 있고 이런 두 요소들을 통해 미니용사 키우기를 컴퓨터로 플레이하는 과정에서 익숙한 재미를 찾을 수 있어요. 하지만 미니용사 키우기는 2022년에 등장한 따끈한 신작 게임답게 마냥 클래식한 재미로만 승부를 보는 게임은 절대 아닙니다.
정령, 그리고 랜덤 이벤트
미니용사 키우기를 PC로 즐기며 유저들은 ‘정령’이라는 파트너를 영입할 수 있어요. 용병과 드래곤도 이후에 만날 수 있지만 가장 빠르게 만날 수 있는 파트너가 정령이기에 정령이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스탯을 높여주는 것부터 경험치 획득량을 늘려주며 더욱 빠른 성장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주는 정령까지, 다양한 정령들이 준비되어 있어 이런 정령들의 조합을 어떻게 가져갈지 고민하고 맞추는 데에서 전략의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미니용사 키우기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랜덤 이벤트를 통해 어떤 이벤트가 지금 나에게 필요한 이벤트인지를 판단하고 선택해 게임을 보다 효율적으로 즐겨나갈 수도 있습니다. 전혀 전략적이지 않아 보이는 요소들에서 전략의 맛을 느낄 수 있다는 게 미니용사 키우기가 갖고 있는 매력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죠.
더 높은 편의성을 원한다면, 블루스택에서!
방치형 게임이 보여주는 클래식한 방식을 그대로 따라가는 게임이기에 그대로 즐겨도 충분히 간단하게 플레이할 수 있지만 블루스택과 함께라면 그런 편의성을 더욱 제대로 누릴 수 있습니다. 몬스터를 누르면 추가로 공격이 가능하고 그걸 통해 스테이지를 더 빠르게 돌파할 수 있는 시스템이 PC에서 만날 수 있는 미니용사 키우기에는 존재하고, 그 부분을 블루스택이 제공하는 고급 컨트롤 기능을 이용한다면 키보드로 진행할 수 있거든요. 탭 스팟을 몬스터가 등장하는 위치에 만든 뒤 키를 지정, 저장을 누르면 간단하게 키보드로 적을 공격할 수 있게 되고 마우스로 누르는 것보다 훨씬 편안하게 게임을 즐겨나갈 수 있습니다.
꾸준한 성장의 맛
오프라인 보상을 수령해 조금이라도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게임들은 대표적으로 컴퓨터로 즐길 수 있는 AFK 아레나 같은 게임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니용사 키우기는 그런 게임들이 보여주는 것보다 더욱 직접적인 오프라인 보상을 준비해놓았고 온라인 모드와의 차이점은 스테이지를 돌파하지 않는다는 것 뿐 나머지 보상 내용은 동일하기에 정말 빠르게 성장할 수 있어요. 그걸 통해 굳이 내가 게임 화면을 확인하지 않아도 계속해서 랭킹을 쌓아나갈 수 있지만 다른 유저들도 똑같이 비접속 모드의 혜택을 누리는 건 같은 만큼 상위 랭킹을 노린다면 여기에 조금 더 섬세하게 전투력을 챙겨주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7일 접속 이벤트
유저들이 보다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쉴 틈 없이 이벤트를 제공해주고 있는 솔라 리바이벌을 PC에서 플레이하고 있는 분들처럼 미니용사 키우기를 시작한 분들도 꽤 많은 양의 이벤트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매일 출석 이벤트’인데요. 7일 동안 게임에 하루에 한 번 접속하는 걸 통해 S급 용병부터 한정 코스튬, 그리고 마지막 7일차 보상으로 드래곤 ‘고리니크’까지 챙길 수 있습니다. 단순히 접속만 하는 것 치고 굉장히 묵직한 보상들을 갖고 있는 만큼 다른 이벤트들을 챙겨주는 것과 함께 꼭 매일 출석 이벤트의 보상까지 빠짐없이 얻어주도록 하자구요.
이벤트를 활용해봐요
미니용사 키우기에서 이벤트 탭에 진입하면 ‘중요 이벤트’와 ‘혜택 보상’, 그리고 ‘특별 이벤트’ 세 개의 구역으로 나뉘어진 다양한 이벤트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매일 가위바위보를 통해 소정의 포인트를 획득하고 누적 포인트에 따라 보상을 얻을 수 있는 ‘가위바위보’부터 시작해 7일 동안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고 다이아를 얻을 수 있는 ‘7일 특훈’, 게임을 플레이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완료 가능한 ‘성장의 길’ 같은 이벤트들이 말이죠. 이벤트 탭에 준비되어 있는 내용들을 최대한 챙겨준다면 그렇지 않았을 때보다 최소한 2배는 더 빠른 속도로 성장할 수 있으니 꼭 위의 7일 출석 이벤트에 더해 이런 이벤트들을 성실하게 진행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단순히 성장에서만 재미를 찾을 수 있는 게 아니라 코스튬, 그리고 수집을 통해 아이템들로 도감을 하나씩 채워나가는 컬렉팅의 맛까지 챙길 수 있는 게임이 바로 미니용사 키우기입니다. 이런 다양한 매력을 빠짐없이 누리고 싶다면 바로 블루스택의 도움을 받아보는 건 어떨까요? 방치형 게임들을 더욱 수월하게 진행해나갈 수 있도록 안정적인 환경을 지원해주는 건 물론 이후에 등장할 컨텐츠들을 얼마든지 PC에서 즐겨나갈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에뮬레이터가 바로 블루스택이니까 말이죠. 방치형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은 이미 블루스택과 오랜 시간 동안 함께하고 있는 만큼 미니용사 키우기의 재미를 더욱 진하게 느껴보고 싶다면 지금 바로 블루스택에서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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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오픈챗, 네이버 카페에서도 도움을 받으실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