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싱 : 그레이 레이븐 정식 서비스 시작, 체인을 통한 전투의 재미를 PC에서 블루스택으로 느껴보세요!
퍼니싱 : 그레이 레이븐 정식 서비스 실시
두 차례에 걸친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통해 유저들에게 이미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낸 바 있는 게임이자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적절하게 게임에 녹여내며 스토리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홍콩 히어로 엔터테인먼트의 액션 RPG, 퍼니싱 : 그레이 레이븐이 7월 8일부로 한국에서도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세기말 3D 액션 RPG라는 장르명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어두운 분위기로 진행되지만 그 안에서 특유의 재미를 찾을 수 있는 게임으로써 서비스 직후 구글 플레이 스토어 인기 순위 1위에 올라서는 등 ARPG 장르의 새로운 선택지로써 굉장히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퍼니싱이라는 이름의 재앙이 퍼진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
유저는 루시아, 리브, 그리고 리까지 세 명의 구조체로 이루어진 ‘그레이 레이븐 소대’를 지휘하는 지휘관이 되어 인류 최대의 재앙이 된 퍼니싱에 감염되어 있는 감염체들을 상대한다는 게 PC에서 만날 수 있는 퍼니싱 : 그레이 레이븐의 전체적인 스토리입니다. 범지구급 재앙이 터진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사용하기에 게임의 갖고 있는 색채 자체는 결코 밝다고 할 수 없지만 희망을 찾기 위해 발버둥치는 과정에서 조금씩 성취감을 느껴나갈 수 있는 게임이기도 해요. 그 과정에서 소대원들과 쌓게 되는 유대감, 새로운 구조체들을 만나며 파티를 구성하는 수집의 재미 등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블루스택과 함께 PC ARPG처럼 즐겨봐요
붕괴 3rd, 걸카페건 같은 ARPG 장르의 게임들을 이미 많은 유저들이 블루스택 앱플레이어로 PC에서 즐기는 데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퍼니싱 : 그레이 레이븐도 컴퓨터에서 플레이할 때 더욱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BlueStacks이 제공하는 기본값을 그대로 사용하거나 고급 컨트롤 기능을 통해 셋팅을 내 입맛에 맞게 변경하는 걸 통해 터치가 아닌 키보드로 퍼니싱 : 그레이 레이븐의 전투를 더욱 쫄깃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 덕분에 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블루스택으로 PC에서 퍼니싱 : 그레이 레이븐을 설치, 즐기고 있는 유저들이 굉장히 많아요.
퍼니싱 : 그레이 레이븐 전투의 꽃, 체인 시스템
컴퓨터로 만나는 퍼니싱 : 그레이 레이븐의 전투는 액션 RPG 장르의 게임답게 실시간으로 구조체를 유저가 조작하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하지만 단순히 스킬을 난사하며 찍어누르는 형태가 아닌 각 스킬들을 적절하게 연계하는 과정이 퍼니싱 : 그레이 레이븐에서는 더욱 중요한데요. 기본 공격을 사용함에 따라 화면 오른쪽 하단에 스킬들이 하나씩 쌓여나가는 걸 확인할 수 있고, 같은 색의 스킬을 3개 이상 모을 경우 콤보를 통해 더욱 강력한 데미지를 뿜어낼 수 있는 체인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어 같은 색의 스킬들을 얼마나 빠르게 묶어내느냐가 굉장히 중요한 게임입니다.
퍼니싱 : 그레이 레이븐의 구조체들은 각각 파랑, 빨강, 그리고 노란색 이렇게 세 개의 스킬볼을 기본적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런 스킬볼들을 적절하게 사용하며 게이지를 쌓다 보면 필살기 개념의 액티브 스킬을 사용할 수 있고, 코어 패시브 스킬도 함께 가지고 있어 내가 갖고 있는 구조체의 스킬들이 뭔지 파악한 다음 전투에 돌입한다면 더욱 빠른 전투 진행이 가능해집니다. 블루스택에서는 스킬볼들이 등장하는 라인에 숫자키를 부여해 마치 리듬 게임을 하는 듯한 느낌으로 전투를 풀어나갈 수도 있어요.
독특한 성장 시스템, 진급
퍼니싱 : 그레이 레이븐이 갖고 있는 체인 시스템 자체는 크루세이더 퀘스트 같은 다른 액션 RPG들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게임들이 사용하고 있는 방식은 아닌 만큼 충분히 신선함을 보여주고 있는 중이고, PC에서 즐길 수 있는 퍼니싱 : 그레이 레이븐은 여기에 더해 구조체들을 성장시켜나갈 수 있는 요소 중 하나로 ‘진급’을 도입해 소대를 이끄는 지휘관으로써 더욱더 게임에 몰입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어요. 일정 조건을 만족하면 진급을 진행할 수 있고 계급이 오르는 것과 함께 소정의 스탯 상승도 누릴 수 있습니다.
1-12 클리어 시 구조체 소환 가능
퍼니싱 : 그레이 레이븐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당연히 캐릭터들을 어느 정도 수집해야 하는 만큼 리세마라를 염두에 두고 게임을 설치한 유저들도 있을 거에요. 하지만 퍼니싱 : 그레이 레이븐은 1-12까지 진행해야 비로소 구조체들을 소환할 수 있는 연구를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리세마라의 효율이 그렇게 높다고 볼 수 없는 게임입니다. 블루스택의 멀티 인스턴스 기능을 사용하면 동시 진행을 통해 어느 정도 효율을 챙길 수 있지만 기본으로 주어진 그레이 레이븐 소대에 속한 구조체들로도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데 별 문제는 없는 만큼 리세마라보다는 40회 안에 S급 구조체를 얻을 수 있는 신규 픽업 소환과 뒤에 알려드릴 이벤트를 활용하는 게 퍼니싱 : 그레이 레이븐 공략의 첫 번째라고 할 수 있어요.
누적 로그인을 통해 A급 구조체 획득 가능
퍼니싱 : 그레이 레이븐을 시작하고 열심히 스테이지를 진행하는 초보자들을 위해 게임 내에서는 ‘초보자 출석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어요. 1차와 2차 두 구간으로 나뉘어 진행되는 로그인 이벤트인 초보자 출석을 통해 7일차에 A클래스 공격형 구조체인 비앙카를 획득할 수 있고, 14일차에는 비앙카의 제복 스킨까지 챙길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기본 캐릭터 연구권, 캐릭터에 장착할 수 있는 다양한 의식들, 5성 무기 ‘호위 마운트’ 같은 묵직한 재화들을 추가로 얻을 수 있으니 꼭 하루에 한 번씩 보상을 챙겨주도록 합시다.
초보자 미션
뿐만 아니라 총 7일차로 구성되어 있고 다양한 미션들을 클리어하는 걸 통해 블랙카드, 너트 같은 재화들을 챙길 수 있는 ‘초보자 미션’ 이벤트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초보자 미션에 준비되어 있는 미션들을 일정 개수만큼 클리어해 나갈 때마다 볼테르, 그리고 루시아 의식을 획득할 수 있고 마지막에는 나나미가 사용할 수 있는 전기톱, ‘전광석화’까지 얻을 수 있어요. 적의 방어력을 감소시키는 달달한 능력이 붙어 있는 무기인 만큼 꼭 얻어주는 게 좋고, 컴퓨터로 퍼니싱 : 그레이 레이븐을 즐긴다면 효과적으로 초보자 목표를 뚫어나갈 수 있습니다.
총 3명의 구조체를 번갈아 가며 사용하는 걸 통해 액션 RPG의 재미를 더욱 강하게 느낄 수 있는 퍼니싱 : 그레이 레이븐을 PC에서 즐기고 싶다면 액션 RPG에 최적화된 에뮬레이터 블루스택 5를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ARPG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섬세한 컨트롤을 가져갈 수 있는 건 물론 높은 프레임도 무난하게 소화할 수 있는 성능을 통해 유저들이 손맛을 제대로 챙길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앱플레이어인 만큼 퍼니싱 : 그레이 레이븐을 PC에서 시작하고 싶다면 블루스택에서 만나보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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