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로 만날 수 있는 불릿 에코처럼 FPS, 또는 TPS를 기반으로 두고 유저들에게 슈팅의 재미를 보여주고 있는 게임들을 쉽게 찾을 수 있어요. 자칫 비슷할 수 있는 장르지만 거기에 각 게임들마다의 개성을 적절하게 섞어 넣어 서로 다른 맛을 보여주고 있는 게임들 중 고전 FPS의 감성을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되어주고 있는 게임이 있습니다. 바로 오늘 소개해드릴 ‘택티쿨’이 그 게임인데요. 어떤 재미를 갖추고 있기에 택티쿨이 지금도 많은 유저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되어주고 있는지 오늘 한 번 알아보도록 할게요. 블루스택으로 즐길만한 슈팅 게임을 찾고 있는 분들을 위해서 말이죠!

Tacticool

PC로 플레이 가능한 택티쿨은 고전적인 그래픽을 갖고 있는 TPS 게임입니다. FPS는 1인칭, TPS는 3인칭이기에 일단 편의상 FPS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엄연히 택티쿨은 TPS 장르의 게임이라고 할 수 있어요. 굳이 유저가 사격을 입력하지 않아도 조준점을 가져다 대면 간편하게 적을 공격할 수 있는 캐주얼한 조작감과 함께 수류탄을 던진다거나 급박한 상황에 권총으로 교체, 상대방도 장전을 진행하고 있는 타이밍에 공격하는 다양한 플레이를 가져갈 수 있다는 점으로 택티쿨은 많은 살아을 받아내고 있습니다. 고전적인 느낌의 그래픽 역시 게임을 더욱 직관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중요한 장치가 되어주고 있구요.

블루스택과 함께해요!

컴퓨터로 메크 아레나를 플레이하고 있는 분들처럼 블루스택과 함께 택티쿨을 즐겨나간다면 일단 모바일에서 즐기는 유저들보다 훨씬 섬세한 조작을 통해 적들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이동은 물론 사격과 장전, 심지어는 채팅까지 게임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일련의 동작들을 모두 키보드 하나로 해결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거든요. 여기에 마우스를 통해 시점을 전환해나가는 동작까지 섞어준다면 PC 슈팅 게임을 즐기는 듯한 느낌으로 택티쿨을 플레이할 수 있고 그게 곧 더욱 높은 승률을 기록할 수 있는 환경으로 이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조작을 편리하게 가져갈 수 있다는 건 특히 슈팅 게임에서 엄청난 강점이라고 할 수 있으니까요.

장비 세팅

어떤 장비를 착용하고 전투에 나서는가에 따라 캐릭터의 느낌이 확 달라지는 월드 플리퍼를 컴퓨터로 플레이하고 있는 분들과 비슷하게 택티쿨에서도 그런 느낌으로 장비를 세팅해나갈 수 있습니다. 기본 무기와 보조 무기, 그리고 특수 무기로 이루어진 일련의 구성에서 내 취향에 따라 다양한 장비들을 선택할 수 있고 거기에 오퍼레이터의 특성이 섞이면 같은 장비를 사용하더라도 다른 느낌으로 매치를 풀어나갈 수 있어요. 처음에는 많은 장비가 제공되지 않지만 게임을 즐겨나감에 따라 더욱 많은 장비들을 확보해 나만의 장비 세트를 구성해나갈 수 있으니 택티쿨을 본격적으로 즐겨보기로 마음먹었다면 다양한 무기를 확보하는 걸 첫 번째 과제로 삼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오퍼레이터

다양한 등급의 캐릭터가 존재하는 빛과 어둠의 전쟁을 PC에서 플레이하는 것처럼 택티쿨에서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오퍼레이터의 등급은 크게 4개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일반부터 시작해 고급, 희귀, 그리고 에픽 등급까지 꽤 많은 수의 오퍼레이터가 유저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당연히 에픽 등급의 오퍼레이터가 가장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고 있는 건 맞지만 레벨을 쌓고 더욱 많은 모드들을 즐겨나가는 과정에서 어느 정도 실력적인 부분으로 커버할 수 있는 부분도 있으니 고급이나 희귀 등급의 오퍼레이터를 사용하고 있다면 에픽 등급의 오퍼레이터를 사용하는 상대방에게 심적으로 지고 들어가는 것보단 블루스택과 함께라면 무서울 게 없다는 마음으로 접근하면 더 높은 승률을 뽑아낼 수 있을 거예요.

최우수 플레이어를 향한 경쟁

컴퓨터로 즐길 수 있는 삼국지 패도 같은 게임들에서 함께 승리를 위해 협동하는 동안, 물론 최선을 다해 공동의 승리를 만들어나가게 되지만 유저들은 내심 내가 최고의 활약을 펼치기를 기대하는 경우가 많아요. 택티쿨 역시 5명이 한 팀이 되어 진행하는 만큼 이 안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플레이어가 바로 내가 되기 위해 조금이라도 더 많은 적들을 상대하는 과정을 만들어나가고는 합니다. 그렇게 최우수 플레이어에 뽑힌다고 뭔가 큰 이득이 오는 건 아니지만 승리한 뒤 마지막 결과 화면에서 최우수 플레이어에 딱 자리잡고 있는 내 캐릭터를 보며 흐뭇함을 챙기기 위해서라도 블루스택에서 PC로 즐긴다는 선택지를 골라주는 건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할 수 있죠.

포인트를 쌓고 보상을 얻어요

매치를 진행하며 결과에 따라 포인트를 쌓을 수 있고, 이 포인트가 일정 구간에 도달할 때마다 장비 잠금 해제부터 시작해 코인과 일반 키트 같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건 물론 새로운 모드에 도전할 수 있는 자격도 얻을 수 있어요. 택티쿨에서 계속해서 성장해나가고 있다는 느낌을 바로 여기에서 받을 수 있는 만큼 최대한 좋은 기록을 얻어내 포인트를 거침없이 쌓아나가도록 합시다. 끝없이 이어지는 포인트의 각 단계에서 계급을 올려나가는 과정에서 은근한 성취감을 챙겨나갈 수도 있으니 열심히 달려보자구요.

기본 모드에서부터 계속 추가되는 모드들까지 은근히 전략적인 플레이가 요구되는 슈팅 게임이 바로 택티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혹시 나와 함께 게임을 즐길 마음이 맞는 동료를 찾았다면 PC에서 헤드셋을 쓰고 음성 채팅을 진행하며 플레이하는 게 엄청난 시너지를 낼 수 있으니 이런 다양한 요소들을 적절하게 활용하기 위해서라도 블루스택에서 택티쿨을 즐겨나가는 걸 추천드려요. 보다 나은 조작감과 보다 나은 환경에서 게임을 플레이한다면 더욱 높은 성적을 기록할 수 있다는 건 당연한 부분이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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