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 연 시작부터 편하게 블루스택 앱플레이어로 즐겨요~!
무려 24년 동안 국내에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MMORPG 바람의나라가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출시되었습니다. 바람의나라: 연은 오픈 전부터 정말 많은 관심을 얻었는데요. 기존 게임이 가지고 있던 매력은 고스란히 살리면서 플레이 방법은 훨씬 편리해져 앞으로도 계속 인기를 이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바람의나라: 연을 블루스택 앱플레이어에 지금 바로 다운로드 받아 보세요. AUTO 모드로 캐릭터가 자동으로 이동하고 사냥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컴퓨터로 실행을 해두면 알아서 임무를 완료하니 매우 편리합니다. 키보드와 마우스를 통한 조작 역시 단축키가 지정되어 있어 쉽게 사용하실 수 있어요.
컴퓨터로 플레이하기 위해 블루스택 앱플레이어에 설치를 완료했다면, 본격적으로 어떤 직업을 키울지도 결정을 하셔야 하는데요. 바람의나라: 연에서는 전사, 도적, 주술사, 도사로 전직이 가능합니다. 직업추천을 드리자면 원거리에서 사냥을 할 수 있는 주술사를 키워보시면 어떨까 싶은데요.
주술사는 불필요하게 이동하지 않고도 다양한 원거리 기술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처음 신수를 백호로 정한 것을 기준으로 해서 백열주, 백열주’첨 외에 헬파이어와 서리한파, 청기폭렬과 같은 다양한 전투 기술 외에 전술, 보조 스킬도 활용하여 전투를 하게 됩니다.
바람의나라: 연에서 직업 전직을 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한데요! 초반 튜토리얼 개념의 임무를 차분히 진행하고 5레벨이 되면 하급무관 구위를 통해 직업 선택 퀘스트를 수락할 수 있습니다. 이때 한 번 고른 직업은 절대 바꿀 수가 없기 때문에 신중해야 한다는 점 참고해 주시길!
주술사가 되기로 마음 먹었다면 ‘주술사의 운명’ 임무를 통해 해두와 대화를 하게 됩니다. 그냥 대화만 나누고 전직 완료 후에 기술을 습득해주면 끝이어서 어려운 점은 없으실 텐데요! 일정 레벨이 되면 금전을 사용해 스킬을 습득하고 보다 강한 효과를 부여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해주면 됩니다.
바쁜 와중에 장시간 게임 접속이 어렵다면 사냥터를 지정해 둔 다음 자동 전투를 돌려 두는 것도 경험치를 획득하는 괜찮은 팁인데요. 만약 스마트폰으로 하루 종일 실행을 해둔다면 배터리나 발열 문제로 어려움이 크겠죠! 그렇다면 블루스택 앱플레이어의 도움을 받아 보세요.
블루스택 앱플레이어로 바람의나라: 연을 실행한 다음 사냥터로 이동해 AUTO를 클릭하면, 자동으로 캐릭터가 주변 몹들을 공격해 경험치를 얻을 수 있겠죠~! 초반 성장 구간을 누구보다 빠르게 넘기고 다양한 컨텐츠를 맛보고 싶다면 늦기 전에 서둘러 PC로 다운로드를 받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