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테일 플러스: 초보자를 위한 캐릭터 가이드와 추천
라테일 플러스는 다양한 직업과 전직으로 구성된 게임으로, 각 캐릭터에 따라 다양한 전투 스타일과 전략을 필요로 합니다. 플레이어는 전사, 기사, 마법사, 탐험가라는 네 가지 직업 중 선택하실 수 있으며, 각 직업은 고유한 특성과 전투 스타일을 가지고 있어 플레이어들에게 다채로운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아래에서 이 네가지 캐릭터를 살펴보고 초보자와 무과금 플레이어를 위한 직업도 추천드리겠습니다.
캐릭터 #1 전사
전사는 근접 물리 딜러로, 양손검과 창을 사용하는 워로드와 이도를 사용하는 블레이더로 전직할 수 있습니다. 워로드는 체력이 높아 생존력이 우수하면서도 상당한 딜링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편, 블레이더는 워로드보다는 체력이 낮지만 공격력이 높은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소드 아트 온라인의 팬이라면 이도류 전투 스타일에 흥미를 느낄 것입니다.
캐릭터 #2 기사
기사는 탱커이자 근거리 물리 딜러로, 템플 나이트와 가디언 두 가지 전직이 가능합니다. 템플 나이트는 한손검, 둔기와 방패를 사용하여 체력이 높아 탱커 역할을 수행하며, 딜링에도 일정한 투자를 하면 상당한 성능을 보입니다. 반면 가디언은 너클을 사용하며, 체력이 준수하면서도 공격력이 높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컨트롤을 필요로 하는 직업으로, 전투 중에 상황을 조절하는 데 유용합니다.
캐릭터 #3 마법사
마법사는 주로 원거리 마법 딜러 또는 힐러로 활약하며, 소서러와 아티스트 두 가지 전직이 가능합니다. 소서러는 지팡이와 오브를 사용하여 마법 공격을 수행하며 공격력이 뛰어나지만 체력은 비교적 낮습니다. 반면 아티스트는 기타를 사용하여 연주를 통해 아군에게 버프와 힐링을 제공하는 버퍼 겸 서브 딜러로 활약합니다.
캐릭터 #4 탐험가
탐험가는 주로 원거리 물리 딜러 역할을 맡으며, 트레저 헌터와 건슬링거 두 가지 전직이 가능합니다. 트레저 헌터와 건슬링거는 공격력이 높지만 체력은 상대적으로 낮아 원거리 물리 딜러로 활약합니다. 트레저 헌터는 단검&방패를 사용하여 체력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트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방패에 대한 강화에는 과금이 필요합니다.
초보자를 위한 캐릭터 추천
이 게임의 초보자 특히, 무과금으로 시작하는 분들에게는 마법사나 탐험가를 추천드립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원거리 딜러 직업들은 많은 유저들이 선택하고 있는 직업인 만큼 매력있고, 특히 몬스터와의 경쟁이 치열한 메인 퀘스트 진행 시, 퀘스트를 어렵지 않게 완료하려면 원거리에서 몬스터를 빠르게 처치하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라테일 플러스는 자동사냥과 수동사냥을 모두 지원합니다. 예를 들어 마법사를 선택하여 다양한 마법 스킬을 활용하여 게임을 즐길 수 있고, 자동사냥 모드를 설정하여 편안하게 사냥을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두가지 플레이 모드를 번갈아 가면서 각자의 상황과 취향에 맞는 플레이 방식을 택할 수 있습니다.
위에 설명드린것 처럼 다양한 직업과 그에따른 전직들이 제공하는 선택의 폭과 전투 스타일은 라테일 플러스의 매력을 한층 높여줍니다. 플레이어들은 자신의 취향과 전략에 맞는 캐릭터를 선택하여 모험을 떠날 수 있으며, 그 과정에서 다양한 전투 경험과 성장을 쌓아갈 수 있습니다. PC 사용자는 블루스택을 이용하여 라테일 플러스를 플레이 하실 수 있습니다. 오리지널 라테일 PC 버전처럼 PC의 더 큰화면과 조작이 편리한 마우스와 키보드로 라테일 플러스의 다양한 전투와 풍부한 모험을 더욱 즐겨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