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아웃 서바이벌에서 전투는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전투에는 대가가 따르죠. 적 도시를 약탈하려든, 본인 기지를 방어를 하려든, 연맹 간 전쟁에 참여하든, 이 전략 게임에선 병력 손실 및 부상병이 발생하게 됩니다. 부상병은 병실로 이동하여 치료를 받을 수 있으나, 사망의 경우 되찾을 수 없습니다. 과다한 병력 손실은 추후 전투를 힘들게 하며, 게임 진행에 지장을 줍니다.

핵심은 병력 손실을 최소화하며 막강한 상태를 유지하는 겁니다. 방향이 엇나가더라도 빠른 회복을 위한 방침인 거죠. 이번 가이드에선 불필요한 병력 손실을 막는 최선의 선택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부상병을 효율적으로 치료하고, 대규모 패배 이후 어떻게 대응하는 것 까지 포함해서요.

병력 손실이 주는 영향

화이트아웃 서바이벌에서 병력 손실은 군단 규모 감소 그 이상입니다. 성장 속도를 늦추거나, 방어력을 약화시키고, 사기는 낮추죠. 여기 병력 손실을 신경써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 방어력 약화: 적은 병력은 도시가 공격에 취약해짐을 의미합니다. 강력한 플레이어게 쉽게 표적이 될 수 있죠.
  • 자원 수집 속도 감소: 병사들은 자원을 수집하고 보호하는데 필요합니다. 그 수가 적다면 파밍 효율이 내려갑니다.
  • 오랜 회복 시간 발생: 신규 병사를 처음부터 훈련시키는 과정은 많은 시간과 자원을 필요로 합니다. 전투 가능 상태로 발전하는데 많은 지연이 발생하죠.
  • 연맹 차원에서의 손실: 본인 연맹에서 본인이 전투에 큰 역할을 맡았다면, 막대한 병력 손실은 연맹에서의 역할 축소 및 팀워크에 영향을 줍니다.

몇몇 손실은 막을 수 없겠지만, 이를 적절히 관리하면 페이스 유지를 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병력 손실을 막는 법

화이트아웃 서바이벌에서 병력 손실은 가능하면 피하는 것이 최선의 상책입니다. 몇몇 전투에서 손실을 막을 수 없겠지만, 사리분별 없거나 계획 미흡으로 인해 불필요한 손실이 발생하여 게임 진행에 지장을 줄 수 있습니다. 전투 개입 시기를 결정하고, 승리를 거머쥐고, 군단의 힘이 약하지지 않도록 병실을 운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구적 손실을 막기 위한 가장 중시되는 방법은 병실 업그레이드 입니다. 전투 시 병사들은 부상을 입고, 사라지지 않고 자동으로 병실로 이동하게 됩니다. 그러나 병실 수용량에 한계가 있고, 한계치에 도달 시, 나머지 부상병은 영구적으로 잃게 됩니다. 병실을 꾸준히 업그레이드 하여, 더 많은 부상병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치료 받아 세이브 되도록 하실 수 있습니다. 자원도 충분히 비축하여 치료 속도를 높이는 것도 필수입니다. 병실 만석이라는 뜻은 남은 자리 없이 새 부상병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뜻입니다.

무모한 전투를 피하는 것 또한 중요한 전략입니다. 적을 공격할 수 있다고 해서 공격해야 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전투 개시에 앞서, 도시를 정찰하여 병력과 힘을 측정하세요. 상당히 강력한 병력을 보유하고 있다면, 전투는 막대한 손실을 야기하여, 추후 보상을 받지 못하게 됩니다. 본인 도시를 방어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적절한 대비책이 없으면 재양을 불러오게 됩니다. 더 강력한 플레이어가 공격을 개시하면, 쉴드를 활성화 시키거나 전투로 인해 손실될 병력을 딴 지역에 임시로 옮기는 것이 더 좋습니다.

평화로운 시기더라도

합니다. 장시간 게임에 접속을 못하게 되면, 쉴드를 사용하여 적 공격을 회피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쉴드를 사용할 여력이 안된다면, 병력을 동맹국에 보내 힘을 보태거나, 아무 황무지에 이동시켜 잠재적 손실을 피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소속 연맹이 강력하다면 회원들에게 방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연맹에서 꾸준히 활동하세요. 그리고 연맹의 방어전략을 따르게 하여 군대를 온전히 유지하도록 하세요. 마지막으로, 월드맵에서 야생 몬스터를 헌팅하면서 반드시 몇몇 부상병이 발생하거나 심지어 손실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러한 손실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아는 것이 장기간 생존에 최고의 보탬이 됩니다.

언제 어느 곳에서 전투를 해야 하는지 현명하게 판단하세요. 병실을 꾸준히 업그레이드 하고, 필요시 방어 전략을 구현하여 병력 손실을 최소화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전투 준비 태세를 갖추세요. 몇몇 손실은 필연적이겠으나, 신중한 계획을 통해 군단의 힘을 강력하게 유지하며 도시의 안전을 지킬 수 있습니다.

부상병을 효율적으로 치료하기

부상병 치료는 신규 병사를 뽑고 훈련 시키는 것 보다 더 빠르고 쌉니다. 그러니 병실을 언제나 활성화 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죠.

  • 가능하면 치료를 신규 병사를 훈련하는 것 보다 우선 순위로 두기.
  • 스피드 업과 연맹을 활용하여 치료 시간을 단축시키기.
  • 자원 운영을 밸런스 있게 하여, 주요 전투 이후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도록 하기.

만약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면, 강력한 부대를 우선순위로 치료하세요. 이들이 전투에서 복귀할 때 가장 큰 영향을 끼칩니다.

대규모 패배 이후엔 어떻게 하나

대규모 병력 손실이 일어났더라도 당황해하지 마세요. 여기 아래 빠르게 복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차근 차근 군단을 재건하라

수백명은 병사를 바로 훈련을 시켜버리면 자원이 바닥나 버립니다. 대신 재건을 전략적으로 하세요:

  • 부상병을 먼저 치료하세요. 치료가 새롭게 훈련 하는 것 보다 빠릅니다.
  • 병사의 타입을 골구로 뽑으세요. 한 종류만 훈련 시키는 것은 금물 – 골구로 타입별 분포해야 군단이 강해집니다.
  • 트레이닝 스피드 업 기능을 현명하게 사용하세요. 비축해 놓았다가 대규모 손실 시 사용하세요.

연맹의 도움을 받아라

소속된 연맹이 힘이 있다면, 여러분의 재건을 도와줄 수 있습니다:

  • 재건하는 동안 지원군을 요청하여 도시 방어를 하세요.
  • 연맹단에 가입하여 적은 병력으로 리워드를 벌어보세요.
  • 힐에 필요한 자원을 교환을 통해 획득하세요.

제대로 된 연맹이라면 여러분을 그냥 방치하지 않을 겁니다. 그러니 연맹의 지원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회복력을 키우기 위한 장기 전략

병력 손실에 대응하는 최선의 방법은 손실 자체를 막고, 병력 재건 옵션을 항시 준비해 두는 것입니다. 힘을 유지하기 위한 장기 전략으로 필요한 몇몇 사항을 적어보았습니다:

  • 병실의 규모를 군대 규모에 맞게 항시 업그레이드 하기.
  • 신규 병력을 꾸준히 훈련시켜 손실에 대비하기.
  • 연맹의 도움을 받기 위해 항시 활동하기.
  • 취약한 시기에는 쉴드를 사용하여 막대한 손실 방지하기.

적절한 전략과 함께라면 병력 손실은 그다지 지장을 주지 않을 것입니다.

화이트아웃 서바이벌에서 병력 손실은 막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관리하냐에 따라 큰 차이를 줍니다. 병실을 업그레이드 하고, 불필요한 전투는 피하고, 병사 타입을 균등하게 구성을 하고, 치료를 효율적으로 하면, 지장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규모 패배를 겪게 된다면, 현명한 재건 방식과 연맹의 지원을 통해 금방 궤도에 다시 오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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