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플레이, '검은강호2: 이터널 소울' 1월20일 정식 출시
- 사전등록자 모집 약 4주 만에 신청자 90만 명 돌파, 유쾌한 TV CF 호응
- 정식 론칭 D-6, 출시 전까지 사전등록 진행해 참여자 모두에게 보상 제공
- 공식 카페 가입 시 영구 칭호 ‘공카 지킴이’, S급 탈것 ‘나뭇잎 배’ 등 지급
안녕하세요!
MMORPG에 최적화된 모바일 게이밍 플랫폼 블루스택입니다.
나이스플레이(9Splay, 대표 주현곤)는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MMORPG ‘검은강호2: 이터널 소울‘을 오는 20일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갤럭시 스토어에 정식 출시한다고 14일에 공표하였습니다.
‘검은강호2: 이터널 소울’은 광활한 육해공 오픈 월드를 비롯해 흥미진진한 24시간 레이드 콘텐츠, 친구, NPC 등과 즐기는 온천욕, 신비로운 해저탐험, 신령 수집 등 다양한 콘텐츠가 특징인 MMORPG입니다.
특히 정식 출시에 앞서 진행한 사전등록 모집에서는 약 4주 만에 신청자 90만 명이 몰리며 기대감을 입증하였습니다.
이 같은 성과는 혼이 담긴 연기파 배우 김갑수와 매력 만점 개그맨 형제 양세형, 양세찬이 홍보 모델로 활동한 것은 물론 TV CF를 통해 인게임 콘텐츠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 부분이 이용자들의 흥미를 자극한 것 같습니다.
정식 출시 전까지 사전등록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탈것 ‘로지’와 함께 90만 명 돌파에 따라 ‘은하석’, ‘월광석’, ‘하급 생명열매’, ‘금화’, ‘중급 신령 랜덤함’, ‘하급 방어열매’ 등이 추가로 제공됩니다.
또한 사전등록자 100만 명 돌파 시 영구 칭호 ‘소울대생’이 지급되며, 공식 카페 회원 모두에게 영구 칭호 ‘공카 지킴이’가 부여된다. 여기에 카페 회원 수 목표 인원 달성 시 추가 보상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블루스택과 함께 ‘검은강호2: 이터널 소울’를 PC에서 즐겨보세요!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