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4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해 7월 중순인 지금 사전예약자 수 20만명을 돌파하며 차근차근 인지도를 쌓아나가고 있는 모바일 액션 RPG이자 정식 서비스 후 PC에서 만날 수 있는 게임, 바로 북두의 권 LEGENDS ReVIVE입니다. 핵전쟁으로 문명사회가 완전히 붕괴된 세상에서 북두의 권을 전승 받은 주인공 ‘켄시로’가 세상을 구하는 구원자로써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만화 ‘북두의 권’을 원작으로 둔 게임이자 정식 라이선스를 획득해 등장한다는 점만으로 북두의 권 LEGENDS ReVIVE 사전예약을 시작할 당시 유저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았던 게임이었어요.

세기말과 사나이 두 개의 키워드가 보여주는 의외의 궁합

많은 분들이 북두의 권을 좋아하는 이유는 다양한 능력자 캐릭터들이 보여주는 화려한 기술도 있지만 근육질의 마초 캐릭터들이 진지한 얼굴로 펼치는 대사의 매력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런 원작의 요소들을 그대로 녹여놓은 건 물론 2021년에 등장하는 게임다운 그래픽을 통해 유저들에게 제대로 보여줄 예정인 PC에서 플레이 가능한 북두의 권 LEGENDS ReVIVE는 아주 쉽게 콤보를 이어나갈 수 있어 북두의 권의 재미를 간단히 보여줄 예정이에요. 물론 과정이 간단할 뿐 재미는 충실하게 보여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원작에 충실한 스토리와 캐릭터들

컴퓨터로 북두의 권 LEGENDS ReVIVE을 만나는 유저들은 게임 속에서 원작에서 진행되었던 스토리를 다시 한 번 체험해나갈 수 있습니다. 만화로 보는 것과 직접 게임을 즐기며 스토리에 녹아 드는 건 확실히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인 만큼 북두의 권을 기다리는 유저들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오는 부분이 될 것 같고, 여기에 더해 역대 최대, 주연급 뿐만 아니라 다소 비중이 낮은 캐릭터들까지 몽땅 출연하는 거대한 스케일을 보여줄 예정이라 캐릭터를 수집하는 걸 선호하는 유저들에게도 좋은 반응이 기대되고 있어요.

주인공인 켄시로부터 시작해 레이, 라오우, 아인 같은 원작 속의 캐릭터들을 PC에서 북두의 권 LEGENDS ReVIVE를 플레이하는 것만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물론 캐릭터들 간의 등급은 N부터 UR까지 근본적인 차이가 존재하지만 내가 선호하는 캐릭터들이 있다면 해당 캐릭터를 충실하게 성장시켜나가고 다른 캐릭터와 함께 파티를 꾸려 게임을 진행해나가는 데에서 북두의 권 LEGENDS ReVIVE의 재미를 제대로 챙길 수 있어요. 혹시 북두의 권이라는 IP가 생소한 분들이라면 게임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어떤 캐릭터들이 어떤 기술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구요.

원작자 하라 테츠오가 인정한 북두의 권 게임

북두의 권 LEGENDS ReVIVE의 원작, 북두의 권을 그렸던 ‘하라 테츠오’가 참여해 다시 한 번 전체적으로 캐릭터들의 일러스트들을 다듬어 준 것과 함께 남긴 코멘트에서도 느낄 수 있는 것처럼 정말로 비중이 작은 캐릭터까지 세세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여주며 실제로 북두의 권 세계에 뛰어든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게임이 되지 않을까 싶은 게 PC에서 만날 수 있는 북두의 권 LEGENDS ReVIVE입니다. 새로운 북두 전설을 만들어 갈 수 있으면 좋겠다는 원작자의 말처럼 북두의 권 LEGENDS ReVIVE을 즐기는 유저들은 원작의 익숙함과 모바일 게임으로써의 신선함을 동시에 챙길 수 있을 거에요.

사전예약에만 참여해도 푸짐한 보상이

컴퓨터로 북두의 권 LEGENDS ReVIVE를 플레이하기 위해 준비 중인 유저들이라면 당연히 3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사전예약에 참여하셨을 거에요. 3월 24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북두의 권 LEGENDS ReVIVE의 사전예약에 참여한 분들의 수는 이제 약 21만명을 향해 가고 있는 중이고, 아마 정식 서비스가 진행되기 전 30만 달성 보상인 3성 SR 권사: 레이까지 챙길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기에 구글 플레이 스토어 같은 마켓 사전등록에 참여하면 추가로 천성석 400개를 획득할 수 있으니 블루스택에서 북두의 권 LEGENDS ReVIVE를 즐길 생각인 분들은 꼭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스토어 사전예약을 추가로 진행해주도록 합시다.

홍보모델로 배우 김보성 선정

3월 사전예약을 시작할 당시에는 반짝하고 주목 받았지만 출시일이나 추가 정보 공개 같은 후속타가 이어지지 않아 북두의 권 LEGENDS ReVIVE에 대한 유저들의 주목도는 꽤 많이 떨어진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7월 9일, PC로 즐길 수 있는 북두의 권 LEGENDS ReVIVE의 홍보 모델로 배우 김보성을 선정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며 이제 본격적으로 홍보 활동과 출시일을 확정 짓지 않을까 하는 유저들의 기대감이 다시 조금씩 솟아오르고 있는 중입니다. 약 4달 정도의 사전예약 기간을 가져가고 있는 게임인 만큼 이제 슬슬 나올 때가 됐다는 의견이 대부분인 만큼 홍보모델 공개와 함께 곧 출시일도 발표되지 않을까 싶어요.

‘전설의 귀환, 클래식 재현’이라는 문구처럼 컴퓨터에서 북두의 권 LEGENDS ReVIVE를 플레이하는 걸 통해 1억 부를 훌쩍 넘긴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북두의 권의 재미를 제대로 마주할 수 있을 예정입니다. 안드로이드 게임을 무료로 만날 수 있는 앱플레이어, 블루스택 5에서 북두의 권 LEGENDS ReVIVE을 공략해보세요. 더욱 매끄럽게 콤보를 이어나갈 수 있는 최적화된 환경과 수준급의 그래픽을 제대로 마주할 수 있는 성능을 보유한 BlueStacks이 유저들이 구세주가 되어가는 길을 제대로 열어줄 테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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