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4.2 유출: 새로운 주간 보스 'Ptakhur'
원신의 4.2 업데이트는 새로운 주간 보스를 추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통 한 지역의 집정관 퀘스트가 끝날 때마다 새로운 주간 보스가 추가되는데, 폰타인의 패턴은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인 Videreleaks는 버전 4.2에서 Ptakhur라는 새로운 보스 몬스터가 나타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출처에 따르면 Ptakhur는 새로운 주간 보스로 의심되지만, 단지 새로운 적이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디자인을 보면 이 새로운 보스도 심연관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해당 글은 유출된 정보로 작성되었으며,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이번 유출은 커뮤니티 내 저명한 Videreleaks에 의한 것으로 원신의 4.2 업데이트에서는 Ptakhur라는 새로운 보스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Ptakhur의 디자인은 다른 심연 괴물들을 연상시키며 또 다른 특이한 점은 왼쪽에 있는 기호인데, 이는 원신의 자매 게임인 붕괴 스타레일의 양자 요소 기호와 이상할 정도로 유사하죠.
이 외에도 새로 추가될 적이 또 따로 있다고 합니다.
원신 4.2의 새로운 심연 보스, 하늘을 삼킨 고래?
또 다른 저명한 유출자인 Uncle Regret은 타르탈리아가 심연에서 만난 고래가 원신의 4.2 업데이트에서 주간 보스가 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보스전에서 사용하는 고래 공격과는 다르다는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타르탈리아는 어렸을 때 처음으로 고래를 만나 심연에 빠졌습니다. 그는 고래 앞에서 숨을 쉴 수 없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은 듯한 묘사를 하죠.
타르탈리아가 스승인 스커크를 만나고 그녀로부터 전투 기술을 배우는 것도 심연에 있는 동안이며 그는 폰타인의 집정관 퀘스트 1막에서 해당 사건을 설명하죠.
집정관 퀘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다가오는 원신 4.1 라이브 스트림에서 곧 공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4.2 버전이 업데이트될 때까지 기다리며 계속 블루스택으로 PC에서 원신을 즐겨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