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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RPG에 최적화된 모바일 게이밍 플랫폼 블루스택입니다.

엔픽셀은 서비스 중인 ‘그랑사가’에 신규 캐릭터 ‘준’을 추가하고, 편의성 개선에 초점을 맞춘 업데이트 방향을 공개했습니다.

먼저 신규 캐릭터 ‘준’은 어둠 속성 원거리 마법 공격과 인형사 콘셉트의 소녀 캐릭터입니다. 캐릭터 전용 그랑웨폰과 테마곡도 공개했으며 별도 조건 없이 팀 편성이 가능합니다.

엔픽셀은 이번 신규 캐릭터 추가를 기념해 ‘준 팬아트 콘테스트’를 진행합니다. ‘준’을 주제로 만화 및 일러스트 등을 등록하면 추천 수에 따라 문화상품권 10만원(5명)을 선물하며, 4월 15일까지 ‘준 스토리 이벤트’를 비롯해 ‘준’ 전용 SSR 그랑웨폰 획득에 따라 다이아를 지급하는 ‘장비 획득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와 함께 공식 카페를 통해 게임 내 일부 오류 및 사전 고지가 미흡했던 부분들에 대한 사과와 함께 주기적인 업데이트 계획에 대해 게이머들에게 사전 공지, 유저 제보 및 의견을 토대로 게임 내 모든 콘텐츠의 오류 사항 우선 개선, 편의성 개선 방침을 공유했습니다.

엔픽셀 관계자는 “‘그랑사가’는 엔픽셀에서 처음 선보이는 게임”이라며 “눈앞의 숫자보다는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의 경험에 더 집중하고 소통하는 운영을 통해 양질의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블루스택에서 그랑사가를 즐겨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