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리니지M' 신규 업데이트 사전예약 실시
- 신성검사 클래스 상향…TJ 쿠폰 2종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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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RPG에 최적화된 모바일 게이밍 플랫폼 블루스택입니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모바일 게임 ‘리니지M’의 대규모 업데이트 ‘더 블레싱: 빛의 수호자’ 사전예약을 31일 시작했습니다.
이용자는 오는 4월 6일까지 리니지M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여자는 ‘드래곤의 용옥(10일)’, ‘룬 변환석’, ‘고급 7검 4셋 제작 티켓(기간제)’, ‘드래곤의 다이아몬드(이벤트) 100개’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업데이트 콘텐츠는 4월 7일부터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성검사’ 클래스를 대폭 상향하는 게 핵심입니다. 회사 측은 신성검사의 ‘신성력’을 강화하는 신규 스킬을 추가합니다.
자신의 피격 대미지 감소 성능이 강화되고 상대방의 대미지 감소 효과를 무시하는 ‘세인트 이뮨: 그레이트’,’확정 크리티컬’ 공격 발동 확률이 상향되고 적 공격 시 ‘근거리 카운터 무시’ 효과가 적용되는 ‘세인트 블로우: 그레이트’ 등을 새롭게 배울 수 있습니다.
‘인챈트 웨폰’, ‘포지션 체인지’ 등 다양한 기존 스킬도 개선합니다. 클래스를 신성검사로 바꿀 수 있는 ‘클래스 체인지’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모든 이용자는 업데이트를 기념해 ‘TJ 쿠폰’ 2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4월 7일부터 21일까지 게임 내 상점에서 100 아데나(게임 내 재화)로 TJ 쿠폰을 구매할 수 있으며 TJ 쿠폰 사용시 리니지M 론칭 이후부터 3월 29일 오전 10시 이전까지 강화에 실패한 희귀 등급 이상의 무기, 방어구 아이템(TJ 쿠폰-일반 장비 복구)과 상점 장비(TJ 쿠폰-상점 장비 복구)를 복구할 수 있습니다.
블루스택에서 리니지M을 즐겨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