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H2', 신규 마스터 투수 10명 출시
안녕하세요!
MMORPG에 최적화된 모바일 게이밍 플랫폼 블루스택입니다.
엔씨소프트는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H2‘에 신규 마스터 투수를 출시했다.
이용자는 NC 구창모(’20), 롯데 송승준(’13), SK 윤희상(’13) 등 10명의 투수를 마스터 등급으로 영입할 수 있습니다. 마스터 선수는 지정된 재료 카드와 특수능력을 사용해 영입 가능합니다. 카드 획득 시 선발, 중계, 셋업, 마무리 중 원하는 포지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엔씨소프트는 ‘프로야구 H2‘에 상하위 또는 클린업의 힘, 정확을 상승시키거나 선발 또는 불펜의 구위, 제구, 변화를 상승시킬 수 있는 2종의 신규 포지션 배지를 추가했습니다. 이밖에 자동 훈련 시스템도 함께 업데이트했습니다. 이용자는 선수를 선택한 후 승급과 훈련 단계를 지정하면 원하는 등급까지 자동으로 훈련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블루스택과 함께 프로야구 H2을 즐겨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