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세븐나이츠2’ 서비스 1주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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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19일 모바일 게임 ‘세븐나이츠2’가 서비스 1주년을 맞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작품은 히트작 ‘세븐나이츠’의 판권(IP)을 활용해 제작된 후속작입니다. 전작의 20년 후 세계를 다루고 있으며 방대한 스토리, 뛰어난 시네마틱 연출, 그리고 개성적인 캐릭터가 특징인 작품입니다. 론칭 초반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2위,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1위 등 뛰어난 흥행을 이뤘습니다. 최근에도 구글 플레이 20위권에 안착하며 유저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서비스 1주년을 맞아 다양한 업데이트를 선보입니다. 먼저 시즌2 마지막 시나리오인 3장 ‘강림’이 공개됐습니다. 용족의 피를 얻은 오로치의 강림을 막기 위해 태오가 나서고, 아이사 대륙을 구하기 위한 전투가 펼쳐집니다. 또한 ‘단악의 구도자 태오’와 ‘심연의 오로치 카구라’가 각각 신규 전설 플러스 영웅과 전설 영웅으로 등장합니다. 이 밖에도 신규 8인 레이드 ‘홍련의 대지’와 신규 아이템 ‘오브’, 신규 전설 플러스 장비 등을 추가했습니다.
이 회사는 내달 23일까지 ‘아이사의 황제 린’이 포함된 전설 플러스 영웅 선택권과 전설 펫 선택권, 1만 루비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카니발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또한 내달 16일까지 전설 보석 소환권, 봉인된 장신구 선택권 등을 지급하는 출석 이벤트를 전개합니다. 이 밖에도 신규 및 복귀 유저를 위한 각종 이벤트가 등장합니다.
한지훈 넷마블 사업그룹장은 “‘세븐나이츠2’에 애정을 보내 준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이번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오랫동안 사랑받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이용자들과 소통하며 서비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금 블루스택에서 세븐나이츠2를 플레이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