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 바이오하자드 빌리지와 콜라보
좀비 전쟁 RPG 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이 바이오하자드 빌리지와 10월 27일 콜라보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크리스 및 드미트리스쿠 등을 이제 만나보실 수 있게 되었죠.
좀비 대재앙 속에서 반년이 흐른 후, 플레이어는 언데드가 들끓는 도시로 쫓겨나게 되고 이 몇 달 동안 두려움, 죽음 및 공포는 계속되었습니다. 이후 재건이 생존만큼 중요한 절박한 세계에서 정부 및 군대와 함께 문명을 부활시키고, 좀비를 막고, 인류의 대의를 위해 노력하게 되죠.
빠르게 변이하는 좀비 바이러스는 세상의 모든 것을 집어삼킬 듯 위협을 하지만 좀비 바이러스를 이해하면 생존에 크게 유리해지죠. 각각 고유의 기술과 장단점을 제공하는 생존자들과 함께 손을 잡을 시 생존율도 올라가게 됩니다.
이번 콜라보로 추가된 크리스는 좀비들에 맞서는 노련한 투사로 다양한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를 통해 희망과 힘의 상징으로 우뚝 섰고 드미트리스쿠 가문의 수수께끼의 여주인인 레이디 드미트리스쿠는 우아함과 위협적인 분위기를 선사하죠.
이 두 세계가 서로 얽히면서 탄생한 새로운 서사시는 현재 단순한 게임 그 이상으로 도저히 극복할 수 없을 것 같은 역경을 극복하기 위한 여러분의 전략, 용기, 의지가 더욱 필요해 보입니다.
지금 바로 블루스택으로 PC에서 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을 플레이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