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포니 오브 에픽, 사전예약 3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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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톤(MOONTON)은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방치형 RPG ‘심포니 오브 에픽(SYMPHONY OF EPIC)’의 사전예약자 수가 30만 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다양한 보상을 내걸고 9월 1일 처음 사전예약 신청을 시작한 ‘심포니 오브 에픽’은 약 2주 만에 사전예약자 30만 명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끝없는 전쟁 속에서 엘프와 오크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인간은 2,000여 년의 세월 동안 대륙 전역에 제국을 세웠습니다. 하지만 왕과 심연의 군주 사이에서 일어난 충돌로 제국은 분열하게 되고 숨어 지내 온 여러 종족이 다시 대륙에 나타나며 인간은 최후의 전쟁을 준비하게 되는데, 바로 그 전쟁의 지휘자가 되어 플레이하는 방치형 판타지 RPG 모바일 게임이 ‘심포니 오브 에픽’입니다.
‘심포니 오브 에픽’은 ‘어느새 갑자기 강해지는 판타지 RPG’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유저가 플레이하고 있지 않은 사이에도 강해질 수 있는 게임입니다. 인게임 아이템인 골드와 경험치 물약과 같은 재화 및 육성 재료 등 아이템이 자동으로 쌓이기 때문에 긴 시간 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뿐만 아니라 틈틈이 플레이하는 유저들에게도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돱나다.
또 다양한 성장 방식으로 영웅들을 성장시키고 캐릭터의 직업과 계열을 고려하여 조합을 꾸려 전략적인 전투가 가능합니다. 이를 기반으로 스테이지 전투, 던전, 바벨탑, 길드전 등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현재 사전 예약 수 30만을 돌파한 심포니 오브 에픽은 사전예약 신청 완료 시 보상으로 SR미야, 300다이아, 100진화 에센스, 10,000배틀 포인트를 증정합니다. 그리고 사전예약 수가 10만, 20만, 30만, 50만, 80만 각각의 목표치를 달성할 때마다 추가 보상을 지급하고 최종 목표 100만을 달성하면 SSR황진이 캐릭터를 얻을 수 있습니다.
공식카페 가입 이벤트로 카페 가입자 수가 목표치에 도달할 때마다 영웅조각과 다이아를 지급하고 친구 초대 이벤트로도 다이아보상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SNS 공유 이벤트에 참여 시 추첨을 통해 아이폰12와 스위치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합니다.
지금 블루스택에서 심포니 오브 에픽(SYMPHONY OF EPIC)을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