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올스타즈', 레이드 콘텐츠 전면전 도입
컴투스홀딩스는 모바일 RPG ‘워킹데드: 올스타즈‘에 전면전 및 에픽 등급 캐릭터 업데이트하였습니다.
먼저, 전면전은 공동체원과 협력해 약탈자를 상대하는 레이드 형식 콘텐츠입니다. 이틀에 한 번씩 등장하는 약탈자를 처치하면 개인별 피해량에 따라 행동 지침서 등 랭킹 보상을 차등 획득할 수 있습니다. 랭킹 1위부터 50위까지의 유저는 최상위 등급인 챌린저에 오르며 보상으로 소속 공동체 전원에게 골드바가 지급됩니다.
에픽 등급 캐릭터 헨리도 등장합니다. 장난기 가득한 소년 헨리는 선 성향으로, 기본적인 사격 공격을 비롯해 빨간색 페인트가 든 풍선을 공중으로 던진 후 터트려 다수의 적을 공격하는 필살기를 갖췄습니다. 이 밖에도 아군의 공격 속도와 치명타 확률을 높여주는 서포터 능력을 발휘합니다.
이와 함께 게임의 배경이 되는 타운은 핼러윈 콘셉트로 꾸며집니다. 또, 아브라함 캐릭터의 전용 스킨인 와일드 라이더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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