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올스타즈', 최상위 유저간 PvP전투 라스트맨 스탠딩 추가
컴투스홀딩스는 수집형 모바일 RPG ‘워킹데드: 올스타즈’에 PvP 전투 및 캐릭터 추가 업데이트하였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게임 속 활용성이 높은 절대 성향의 캐릭터들을 쉽게 얻을 수 있도록 하고, 다른 서버의 유저들과도 경쟁할 수 있는 콘텐츠가 등장한 것이 특징입니다.
절대 성향을 포함해 모든 성향의 원하는 캐릭터를 획득할 수 있는 모집 시스템인 헤드헌팅이 도입돼 캐릭터 수급이 원활해졌으며 서버간 최상위 유저들의 PvP 전투인 라스트맨 스탠딩도 선보였습니다. 라스트맨 스탠딩은 다른 생존자 그룹과 치르는 PvP 전투 경계선 중심의 랭킹 포인트 누적 1위부터 10위까지 최상위 유저에게 전투 리그 참가 자격이 제공됩니다. 참여 유저는 리그 내 모든 참가자와 전투를 벌이게 되며 승점에 따라 본선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
또, 에픽 등급 캐릭터 애니가 추가됐습니다. ‘워킹데드: 올스타즈’만의 창작 캐릭터로, 전투 중 피닉스라고 불리는 매와 함께 적을 도발해 공격하는 스킬을 발휘한다. 중립 성향으로 피해를 가장 많이 입은 아군에게 약초가 담긴 병을 던져 HP 회복을 돕는 능력을 지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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