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스터M 사전예약 했으면 블루스택 다운로드 준비!
시작도 하기 전에 시선집중!
구글플레이스토어 매출순위 1위에 가장 오래 머물러있던 게임! 다들 무엇인지 아시죠? 그리고 그 게임의 개발사! 바로 엔씨소프트입니다. 워낙 리니지로 유명했기 때문에 차기작이 나올 때마다 많은 주목을 받았는데 이번에는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래픽 그리고 추억이 새록새록한 게임으로 등장합니다! 바로 트릭스터M이죠. 이 소식이 나오자마자 유저들은 빠르게 사전예약에 참여했고 300만명이 넘는 결과를 보였죠.
귀여운 리니지, 트릭스터M
유저들이 또 한가지 이목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이성구 총괄 프로듀서가 언급했던 말 중 하나인데요. 귀여운 리니지를 만들 것이라는 이 말로 많은 것을 예상해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원작과 모바일버전을 비교해보면 그 차이를 알 수 있는데요. 원작에는 필드 PK가 없었지만 모바일 버전에서는 PK를 할 수 있으며, 캐릭터 간의 충돌 기술도 적용이 된다고 합니다. 이는 곧 리니지처럼 특유의 전쟁 요소가 될 수 있죠.
다양한 환경으로 재미 극대화
그 외에도 유저들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기믹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트릭스터M에는 날씨가 존재하는데 이 날씨에 따라 필드 지형이 변화된다고 하더라고요! 혹여나 전쟁 중에 날씨가 변하게 된다면 또 다른 변수가 생기게 되겠죠. 생각만해도 너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이 재미들은 퀘스트를 진행하면서도 느낄 수 있습니다. 퀘스트에 선택지가 따로 존재하기 때문이에요. 어떤 것을 선택하는지에 따라서 전개가 달라진다고 하니 이를 통한 공략도 따로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른 스토리로 이끌고 가고 싶은 유저는 BlueStacks(블루스택)의 멀티 인스턴스 기능을 이용해서 다른 계정으로 플레이를 해볼 수도 있겠죠?
아이템 부담 NO!
리니지와 비슷한 게임이라고 하면 좋아할 유저도 있겠지만 반대로 걱정부터 하는 유저가 있을 지도 몰라요. 무과금으로 즐기기엔 부담이 갈지도 모르니까요. 하지만 트릭스터M은 아이템에 대한 장벽이 그리 높지 않을 거에요. 합성, 강화는 존재하지만 경험치 부스팅은 없고 장비가 바로 파괴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드릴을 이용한 다양한 플레이
트릭스터M의 또 다른 특징은 유저가 직접 플레이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선택이라 함은 자동사냥과 수동을 통한 사냥이 있는데요. 자동사냥의 경우 여러분도 모두 알다시피 게임 내에서 제공하는 자동사냥 시스템을 이용해서 재화를 얻는 것이고 수동은 드릴 조작으로 직접 사냥을 하는 방법입니다. 둘 다 장단점이 있는데 자동사냥은 피로도가 덜 하고 수동 조작은 더 많은 재화를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보상 자체가 다르거든요!
드릴을 이용한 플레이 방법이 따로 존재한다면 드릴을 이용한 특별 콘텐츠도 마련되어 있기 마련입니다. 트릭스터M에는 트레저 스팟이라는 요소를 통해 협력 및 경쟁이 이루어집니다. 게임 더 재미있게 즐기기 위해 컴퍼니(길드)는 필수라고 볼 수 있겠네요.
여기까지 NC소프트의 기대작게임, 트릭스터M에 대한 내용들이었습니다. 여러분도 대략적인 플레이 방법과 컨텐츠에 대해서 숙지를 하신 다음 트릭스터M만의 명확한 차별성과 개성을 BlueStacks(블루스택)에서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