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SLG '더 워킹데드: 서바이버즈' 3분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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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플레이테크놀로지는 모바일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더 워킹데드: 서바이버즈’를 3분기 출시한다.
이 게임은 ‘워킹데드’의 공식 라이선스를 받은 모바일 게임으로 전세계 지역에서 5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릭, 미숀, 니건, 글렌 등 원작에서 등장하는 주요 캐릭터와 함께 좀비 무리에서 살아남고, 번영하는 것이 목표다.
이용자는 정착지 건설부터 성벽 방어, 방어 구축, 보급품 모으기, 다른 생존자 모집, 동맹 결성, 군대 훈련 등을 통해 리더로서의 명성을 높일 수 있다.
자신에게 유리한 정세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요소’부터 대피소를 파괴하려는 워커로부터 방어선을 구축해 생존자를 보호하는 ‘디펜스 요소’, 살아남은 플레이어와 함께하는 ‘소셜 요소’, 정착지 주변 지역을 탐험하는 ‘탐험 요소’까지 마련됐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