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백한 수집형 RPG를 찾고 있다면 여기에요. 블루스택에서 어몽 가즈 레전드 키우기를 시작해봅시다!
내가 하나의 캐릭터를 키우는 게 아니라 여러 캐릭터들을 동시에 키울 수 있어 성장의 재미를 더욱 큼직하게 느낄 수 있기에 블루스택을 사용하고 있는 많은 유저들이 선호하는 장르, 바로 수집형 RPG입니다. 그런 수집형 RPG들 중 적지 않은 게임들이 신화, 또는 역사를 주제로 들고나오곤 하는데요. 그런 게임 중 하나이자 국내 유저들이 새롭게 마주할 수 있게 된 게임이 바로 컴퓨터로 플레이 가능한 어몽 가즈 레전드 키우기입니다. 오늘은 담백한 수집형 RPG의 감성을 그대로 살려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나가고 있는 어몽 가즈 레전드 키우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구요.
어몽 가즈 레전드 키우기
어몽 가즈 레전드 키우기는 내가 파티에 편성한 영웅들이 가지고 있는 각자의 능력을 활용, 스테이지를 계속해서 전진해나가는 유형의 게임입니다. 다만 AFK 아레나가 대표하는 유형의 방치 요소가 섞인 수집형 RPG의 느낌 보다는 레이드 그림자의 전설 같은 서양식 수집형 RPG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게임인데요. 그렇기에 서양식 RPG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어몽 가즈 레전드 키우기 같은 게임들이 새롭게 등장했다는 소식이 굉장히 반가울 수밖에 없습니다. 수준급의 그래픽을 갖추고 있어 캐릭터들의 스킬들을 감상하는 재미도 쏠쏠하고 말이죠.
다양한 영웅들을 만나요
PC에서 어몽 가즈 레전드 키우기를 플레이하는 분들은 튜토리얼 단계가 끝난 뒤 곧바로 ‘잔 다르크’를 영입할 수 있습니다. 프랑스의 영웅인 잔 다르크를 시작으로 정말 많은 영웅들을 계속해서 어몽 가즈 레전드 키우기를 즐기는 과정 동안 만날 수 있고 레벨업과 진급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시켜나갈 수 있어요. 이런 성장의 과정을 계속해서 밟아나가는 걸 통해 이전에는 클리어하지 못했던 스테이지를 돌파해나가는 부분에서 어몽 가즈 레전드 키우기의 재미를 제대로 찾을 수 있는 거죠. 각 영웅들이 가지고 있는 속성에 따라 다양한 조합을 가져가는 것도 중요한 재미 포인트 중 하나이구요.
일단 61레벨까지
어몽 가즈 레전드 키우기에서 만날 수 있는 신화와 역사 속의 다양한 영웅들은 일단 61레벨까지 성장시켜주는 걸 1순위 목표로 놓아야 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각 캐릭터들이 가진 모든 스킬을 활용하기 위한 최소 레벨이 바로 61이기 때문이에요. 분노 스킬은 레벨1부터 사용할 수 있지만 패시브와 액티브로 이루어진 스킬셋을 모두 활용하기 위해선 61에 올라서야 합니다. 눈썰미가 좋은 분들은 영웅 정보 화면에서 눈치채셨을 수 있는 부분, 바로 진급을 1회 진행하지 않으면 최고 레벨이 60이기에 61로 넘어갈 수 없다는 점입니다. 다행히 초반 진급에는 그렇게 많은 재화가 필요하지 않으니 빠르게 진급을 완료해준 뒤 61을 맞춰주도록 합시다.
진영에 따라 달라지는 결과
어몽 가즈 레전드 키우기를 즐기고 있는 분들은 총 6개의 타일 위에 영웅들을 배치, 그걸 통해 전투를 풀어나가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어떤 식으로 영웅들을 배치했느냐에 따라 전투의 결과가 완전히 달라지는 걸 목격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원거리 딜러 포지션의 영웅들을 전진 배치한다면 빠르게 죽어버려 원하는 만큼의 화력을 얻지 못하게 되고 그게 곧 패배로 이어진다던가 같이 말이죠. 그만큼 어몽 가즈 레전드 키우기의 재미를 제대로 챙기기 위해서는 일단 진형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필요합니다. 이 시스템을 이해하고 난 뒤부터는 전략적인 재미를 어몽 가즈 레전드 키우기에서 챙겨나갈 수 있는 거죠.
이벤트로 강력한 영웅 획득 가능
하지만 아무리 전략이 중요하다고 하더라도 일단 어몽 가즈 레전드 키우기를 플레이하는 데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건 강력한 영웅들을 획득하는 것입니다. 내가 활용할 수 있는 영웅들의 수준이 높아야 그만큼 내 전략을 충분히 적용할 수 있으니까요. 다행히 이제 막 어몽 가즈 레전드 키우기를 시작한 초보 유저들도 손쉽게 강력한 영웅을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7일간의 축제’로, 7일 동안 제공되는 미션을 성실하게 클리어하기만 해도 6성급 아서를 바로 얻을 수 있어요. 영국 신화 중 가장 유명한 게 바로 아서왕 신화인 만큼 아서만 챙겨도 어느 정도까지 스테이지를 진행하는 데에는 무리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7일 로그인
아서와 함께 이집트 역사 속의 인물, 클레오파트라를 그저 하루에 한 번 어몽 가즈 레전드 키우기에 접속하는 것만으로 획득할 수도 있습니다. 블루스택에서 만날 수 있는 다른 수집형 RPG들에도 꾸준히 얼굴을 비추고 있는 인물 중 하나가 클레오파트라인 만큼 아서와 함께 클레오파트라까지 챙겨준다면 어몽 가즈 레전드 키우기의 모험을 훨씬 수월하게 풀어나갈 수 있을 거라는 건 굳이 크게 언급하지 않아도 될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마지막 보상인 클레오파트라로 향하는 과정에서 영웅들을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재화들을 추가로 획득할 수 있으니 7일 로그인도 성실하게 챙겨주도록 합시다.
블루스택이 제공하는 안정적인 환경과 함께라면 자동으로 진행되는 어몽 가즈 레전드 키우기의 전투를 무난하게 수행해나갈 수 있습니다. 전투에서 딱히 내가 조작할 여지가 없다는 건 단점이 될 수도 있지만 간단히 즐길 게임을 찾는 분들에겐 이보다 더 편안한 시스템이 없는 만큼 새로운 수집형 RPG를 찾고 있었다면 지금 블루스택으로 어몽 가즈 레전드 키우기를 시작해보세요. 대중적인 수집형 RPG들이 보여주는 모든 요소들을 담백하게 갖추고 있어 익숙함을 챙길 수 있고 거기에 더해 신화와 역사 속의 인물들이 내 영웅으로 활약하는 장면에서 게임의 재미를 제대로 얻을 수 있을 테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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