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택 앱플레이어로 PC에서 혼돈의 땅 업데이트로 날아오르는 다크에덴M을 만나보세요!
2018년 12월 PC MMORPG 다크에덴의 재미를 그대로 모바일에 옮겨왔다는 평가를 받으며 유저들에게 슬레이어와 뱀파이어 두 종족 중 하나를 선택해 종족 간 대결에서 오는 재미를 제대로 선보였던 다크에덴M에 최근 대규모 업데이트가 진행되었습니다. 바로 신규 지역 ‘혼돈의 땅’이 추가되었는데요.
다크에덴M 혼돈의 땅 업데이트
혼돈의 힘으로 강화된 몬스터들과 수호자들이 존재하는 혼돈의 땅의 위치가 밝혀지며 그 힘을 조사하기 위한 슬레이어와 힘을 얻기 위한 뱀파이어, 목적이 다른 두 종족이 모두 혼돈의 땅으로 향한다는 게 이번에 추가된 혼돈의 땅의 배경 시나리오입니다. 종족 간의 PvP는 물론 동족 간의 전투 역시 가능하기 때문에 MMORPG에서 PvP 컨텐츠를 선호하는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내고 있어요.
점핑을 통한 빠른 진입
이미 다크에덴M을 꾸준히 즐기고 있었던 기존 유저들이 진입할 수 있는 새로운 지역이라 새로 게임을 시작한 유저들은 혼돈의 땅에 진입하는 데에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한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런 유저들도 빠르게 혼돈의 땅에 준비되어 있는 컨텐츠들을 즐길 수 있도록 다크에덴M에선 다양한 이벤트들이 진행되고 있고, 그 중 하나가 바로 50레벨을 달성하면 바로 65레벨로 점핑시켜주는 성장 지원 이벤트입니다.
50레벨을 달성하면 바로 혼돈의 땅을 방문할 수 있게 되지만 그 전에 일단 50레벨까지 가는 과정이 필요한 만큼 그런 과정을 보조해주기 위해 다양한 지원 이벤트들이 함께 진행되고 있어요. 유저들이 빠른 레벨업을 위해 꼭 챙겨줘야 하는 경험치 던전의 경험치 획득량을 2배로 증가시켜 주는 던전 이벤트를 비롯해 경험치와 골드 획득량을 늘려주는 버프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입니다.
모든 유저들에게 8검6셋 지급
더욱 많은 경험치를 얻을 수 있는 이런 이벤트들과 함께 유저의 스펙을 바로 혼돈의 땅에 진입할 수 있는 정도로 만들어주는 장비 지급 이벤트도 진행 중에 있어요. 8강화 무기와 6강화 방어구, 장신구를 바로 지급해주는 장비 지원 이벤트를 통해 유저들은 저레벨 구간의 몬스터들을 말 그대로 학살하며 빠르게 레벨을 쌓아나갈 수 있습니다.
혼돈의 땅에 진입하기 위한 단 하나의 조건, 그건 바로 65레벨을 달성하고 2차 승직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빠르게 진행되는 1차 승직 때와 달리 2차 승직 퀘스트는 약간 많다고 느껴질 수도 있지만 지원받은 장비와 다양한 보너스가 함께하는 만큼 6개의 승직 퀘스트 모두 어렵지 않게 수행해나갈 수 있을 거에요.
뱀파이어와 슬레이어가 서로 적대하는 건 다크에덴을 즐겨본 유저들이라면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슬레이어가 같은 슬레이어의 등을 치는 것도 가능한 지역이 바로 혼돈의 땅인 만큼 진하게 진행되는 PvP에 혼돈의 땅 입장이 꺼려지는 분들도 있을 수 있어요. 하지만 혼돈의 땅에는 굉장히 굵직한 보상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고 꼭 입장 시간에 맞춰 방문하는걸 추천드립니다.
혼돈의 땅을 즐기는 것도 물론 BlueStacks, 블택과 함께라면 훨씬 유리하지만 그 전에 먼저 성장이 필요한 유저들이라면 안드로이드 게임을 무료로 만날 수 있는 에뮬레이터, 블루스택 앱플레이어에서 퀘스트를 공략해나가는 것 역시 추천드려요. 꽤 많은 수의 몬스터들을 반복적으로 잡아내야 하는 게임이 바로 다크에덴M인 만큼 지루한 구간은 블루스택5 베타에게 맡기고 알짜배기 컨텐츠들만 쏙쏙 즐길 수 있으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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