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건물에 대해 알아봐요
현실에서는 절대 일어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장르들이 있습니다. 책이나 영화 같은 매체에서만 등장하는 것으로 좀비인데요. 이번에는 게임에서 좀비를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우성과 혜리가 광고 모델로 등장하며 관심을 모았던 게임 S.O.S: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인데요. 생존자보다 좀비가 훨씬 더 많은 이 포스트아포칼립스 세계에서 생존자들끼리 똘똘 뭉쳐서 살아남는 내용의 게임입니다. 전략시뮬레이션 장르의 게임으로 건물을 어떻게 짓고 성장하는지에 따라서 전투 시 승패가 갈리게 되죠.
S.O.S: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전에 블루스택 앱플레이어에서 원활히 실행되도록 엔진 설정을 변경해줍시다. 블루스택 앱플레이어에 게임을 설치한 다음 엔진으로 들어가주세요. 여기에서 호환성 및 호환성모드로 설정을 바꿔줍니다. 그리고 나서 스크롤을 아래로 내리면 CPU를 높음, 램을 사용자 지정을 통해 4096으로 설정해주시면 됩니다. 고급 기능 설정을 통해 장치 프로필을 삼성 갤럭시 S10으로 변경해주시는 것도 잊지 마세요.
이렇게 설정을 해주시면 전투 시 아무리 많은 몬스턷들이 몰려와도 게임을 원활하게 진행시킬 수 있어요. 전투를 할 때 빠르게 승리하기 위해서는 병력도 준비되어야 하고 영웅 유닛들도 모두 강화가 되어야 하는데요. 완벽한 전투 준비를 위해서는 건물을 업그레이드 하고 각 건물마다 어떤 역할을 하는지 이해를 우선 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양한 건물 중 병력을 업데이트할 수 있는 건물들에 대해 우선적으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건물들이 중요하긴 하지만 간단하고 빠른 전투를 진행하기 위해서 꼭 갖춰야 하는 건물이기 때문이죠. 사격장에서는 헌터를 훈련할 수 있는 곳인데요. 업데이트를 하면 할수록 훈련 수용력이 올라가게 됩니다. 훈련 가능한 유닛은 처음에는 궁수 뿐이지만 업그레이드를 할수록 소총병에서 사수, 추적자, 석궁 더 나아가서는 불스아이라는 유닛까지 생성할 수 있게 됩니다.
병영에서는 일반적인 보병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업그레이드를 할수록 훈련 수용력이 높아지고 생성할 수 있는 유닛이 다양해지게 됩니다. 처음에는 기본 유닛인 보졸만 생성이 가능한데요. 레벨을 올리면서 샷건을 사용하는 중화기병에서 방패를 사용해 방어하는 돌격병, 나중에는 몰러나 처형자까지 육성을 해낼 수 있습니다.
병력을 말할 때 차고를 빼놓을 수 없죠. 이곳에서는 라이더들을 육성해서 공격력을 올려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라이더들은 다양한 탈것을 이용해서 다니는데요. ATV나 오토바이 등 다양한 탈것을 타고 이동하며 좀비를 향해 더욱 강한 위력의 공격을 선사합니다. 건물의 레벨일 올라갈수록 전기톱을 장착하거나 더욱 빠른 속도로 이동하여 모든 적을 한 번에 숙청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이렇게 다양한 건물을 가지고 레벨을 올리기 위해서는 퀘스트를 차근차근 따라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본 퀘스트만 클리어 해도 전투에 필요한 기본 병력은 우선 확보할 수 있어요. 그리고 본부의 레벨을 5 이상 올려주면 필요한 만큼의 전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어지간한 건물들이 해제된답니다.
이와 동시에 더 많은 영웅들을 영입할 수 있도록 영웅지구를 오픈하고 수색하면 더욱 특별한 영웅을 모을 수 있어요. 댜앙한 능력을 지닌 영웅을 가지고 성장시키면 더욱 더 많은 적을 처치할 수 있습니다. 영웅과 생존자를 모으고 다양한 건물을 업데이트해보세요. S.O.S: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에서 전략을 세워서 모든 전투에서 보다 손쉽게 이길 수 있게 됩니다. 블루스택 앱플레이어를 통해 게임을 하면 키보드와 마우스를 통해 조작할 수 있어서 보다 편리한 게임 진행이 가능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