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사(EXA)의 익사이팅한 콘텐츠 블루스택으로 공략!
빠른 레벨업과 다양한 콘텐츠, 스타일리쉬한 전투는 엑사만의 큰 특징입니다. 전반적으로 스피디한 매력들이 있어서 지루함을 느끼지 않고 시원시원한 플레이가 가능하죠. 오늘은 그러한 엑사를 PC에서 블루스택으로 즐겨 본 후기를 공유해드리고자 합니다.
앞서 말했던 것처럼 엑사는 지루하지 않게 육성이 가능해서 인기도 꽤나 많은데요. 굉장히 많은 서버들이 있는 가운데 유저가 많은 곳이 한 두 군데가 아니랍니다.
캐릭터를 키우는 것도 RPG의 재미지만, 꾸미는 것 또한 하나의 콘텐츠라고 말할 수 있는데요. 엑사는 커스터마이징부터 시작해서 입는 의상까지 매우 다양하게 나누어져 있답니다. 본인이 원하는 컨셉을 대부분 현실화 할 수 있지요.
외형을 더욱 멋있게 꾸며주면서 능력치도 함께 상승하는 아이템도 있어요. 대표적으로 날개와 스탬프를 그 예로 들 수 있는데요. 날개는 누구나 알겠지만 스탬프는 다소 생소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결코 아니라는 것! 스탬프는 달릴 때 나타나는 이펙트로, 능력치 그리고 이동속도를 더욱 빠르게 만들어준답니다. 레벨12만 되어도 배울 수 있어서 게임 시작 후 3분 안에 획득할 수 있어요.
엑사 속에는 이동수단들이 상당히 많아요. 스탬프와 의미는 비슷하지만 생김새는 전혀 다른 탈것도 속도를 빠르게 만들어주는데요. 다만 외형을 꾸며줄 수 있는 것들이 많아서 수집하는 재미도 생긴답니다. 사진에 보이는 킷드라는 현질을 해야만 얻을 수 있는 것처럼 생겼지만 놀랍게도 시작과 동시에 획득할 수 있답니다.
그럼 이러한 요소들 말고 직접적으로 강해질 수 있게 하는 장비들을 볼까요? 아이템들은 필드에서 사냥을 하며 얻을 수도 있지만 가장 쉽게 획득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보스들이에요. 레이드를 통해 획득하면 높은 등급을 여러 개 득템하게 되지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전투력 상승을 하게 되는 순간이 오죠! 바로 장비 강화인데요. 별 다른 재료 필요 없이 돈만 있으면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다른 장비로 교체를 하더라도 강화 단계는 그대로 유지되오니 걱정하지 마시고 레벨이 낮을 때부터 이 시스템을 마음껏 사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