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 PC로 자원 수급하는 공략 팁!
정우성과 이혜리가 모델로 등장에 국내 오픈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S.O.S: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 SLG장르의 좀비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정식 오픈을 손꼽아 기다리셨을 텐데요. PC에서 블루스택을 사용해 플레이를 즐기실 거라면, 더욱 도움 될 수 있도록 필수적인 공략 팁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바로 자원 수급에 관한 내용인데요.
생존게임 S.O.S: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에서는 플레이를 하면서 다양한 건물을 건설, 수리하고 업그레이드 하는 과정에 여러 자원들을 요구합니다. 대표적으로 식량, 목재, 그리고 지휘관 기력이 있죠. 우선 식량과 목재는 건물을 건설하거나 업그레이드 할 때 필요합니다.
농장과 벌목장을 지어두면 시간이 지날 때마다 일정 수량을 쉽게 얻을 수 있는데요. 그 밖에 다른 루트로도 획득이 가능합니다. 우선 근거지 주변을 청소하는 것이죠. 낡은 건물이나 시든 나무, 수풀을 클릭해 지휘관 기력을 소모하면 어렵지 않게 모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감염자를 처치하는 챌린지에서도 대량의 보상으로 주어지기도 하죠.
전반적인 좀비게임 S.O.S: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의 공략 방향을 잡아주는 미션을 완수하는 것 역시 잊으면 안됩니다. 사격장을 탐험하거나 건물을 업그레이드 하고 수리하는 등 주어진 임무를 차근차근 끝내 챕터를 완성하면 자원뿐 아니라 바이오캡, 영웅 조각 같은 아이템도 손에 넣을 수 있어요.
다음은 지휘관 기력에 대한 내용인데요. 식량과 목재를 얻는 과정에서도 소모를 하게 되기 때문에 부족하면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지휘관 기력은 300초에 1개씩 채워지게 되고 총 보유랑은 200개입니다. 후에 바이오캡을 소모해서 총 보유량 한계를 증가시키는 것도 가능해요.
그리고 앞서 이야기 한 것처럼 챕터 완성 임무를 끝낼 때에도 대량으로 얻게 되니 대부분의 자원들을 쉽게 수급하는 방법은, 역시 열심히 그리고 꾸준히 플레이를 하는 것이겠죠! 블루스택을 통해 PC에서 S.O.S: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을 할 경우 장시간 실행을 편히 할 수 있으니 그만큼 오래 공략할 때 유용하게 쓰실 수 있는데요.
초반에는 근거지가 협소하고 병력도 적어 전투를 하거나 컨텐츠에 도전할 때 장벽에 막힐 수 있지만, S.O.S: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을 PC에서 실행하기에 쾌적화 되어있는 블루스택이 여러분을 최고의 사령관이 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어느 정도 세력을 키웠다면 황무지로 나가 새로운 감염자를 처치하고 생존자들을 구해보면 어떨까요?
다른 유저들과 동맹을 맺을 경우 건설이나 연구 속도를 높일 수 있고, 추가적인 혜택도 더 많이 얻게 되는데요. S.O.S: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을 PC로 신나게 즐기면서 더 많은 플레이어들과 힘을 모아 좀비에 대항하며 인류를 구해보시길 바랍니다!